오래된 주택이예요5월 말 이사왔는데 안방 침대쪽서 날개 달린 넘들 보고 놀라 바로 약을 뿌려댔죠.
글구 괜찮았는데 오늘 퇴근하고 저녁 준비 하려는데 주방에 개미가 바글바글...
미추어 버리겠어요ㅜㅜㅜ
내일 약 사다 뿌릴건데 다른 좋은 방법 알려주세요....ㅜㅜㅜㅜ
오래된 주택이예요5월 말 이사왔는데 안방 침대쪽서 날개 달린 넘들 보고 놀라 바로 약을 뿌려댔죠.
글구 괜찮았는데 오늘 퇴근하고 저녁 준비 하려는데 주방에 개미가 바글바글...
미추어 버리겠어요ㅜㅜㅜ
내일 약 사다 뿌릴건데 다른 좋은 방법 알려주세요....ㅜㅜㅜㅜ
3일이면 고통 끝
진짜 확실해요. 잘 다니는 길목에 두면 열심히 왔다갔다하면서 실어날라요.
시댁에 갑자기 개미가 생겨서 사다드렸는데 삼일도 안가서 싹 없어져서 폭풍칭찬 ㅋㅋ
제가 발명한 것도 아닌데 ㅎㅎㅎ
울 친정에 하나 놔드려야겠어요^^
예전에 집에 바퀴가 있었는데 개미가 온 뒤부턴 바퀴가 싹 없어져 버렸어요
그때 개미가 바퀴를 잡아먹는줄 처음 알았어요
그후 갑자기 개미 세상이었는데요. 자세히 보면 이 개미들이 줄지어 다녀요 지들 사는 구멍으로요
그때 마늘을 으깨어 다니는 통로랑 구멍에 발라두었더니(3회정도) 아예 사라지고 없던데요
개미들 마늘도 무섭지만 입소문도 빠른거 같아요
이 방법 함 써보세요
개미 통로는 잘 모르겠구요...
가스오븐과 옆 싱크대 주변에 바글바글 해요
길에서 약파는 분한테 사려했는데,
잡스가 답이군요^^
첨엔 바퀴벌레 땜에 깜놀했는데, 이젠 깜장개미가.... 아, 징그러워요....
오늘 퇴근길에 당장 개미 박멸ㅋㅋㅋ
댓글달아주신 님들,
모두 감사드려요~~~
시어머니 전화 시달림 받는 며느리임 잡스 사다 드려야겠어요
잡스 좋아요.
아기가 돌 좀 지났을 때 베란다에서 끈적이고 달콤한거 흘려서 개미 출동했었는데,
검색해서 잡스 사서 놨더니 하루만에 다 사라졌어요. 몇 년째 안와요.
아파트에서 소독해줄 때도 잡스 뜯어서 흰 종이에 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