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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지밥했는데 남편이 다른걸 사와서 망했네요

토마토 조회수 : 3,365
작성일 : 2012-07-24 23:09:05

오늘 진짜 덥더니 지금은 좀 괜찮네요

더워서 가스렌지 불 안켜고 저녁밥할려고 가지밥 준비했는데요

3살아기랑 같이 먹을려고

냉동실에 있던 연근, 소고기, 새우, 브로콜리, 중요한 가지, 당근 총 집합해서 넣고

날씨도 더운데 불안켜고 해서 진짜 좋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이 퇴근해 들어오면서 검정 봉지를 던져 주길래

펼쳐보니(3살 울아기 직감적으로 먹을걸 눈치채고...)

순대, 떡복이, 김밥....

그걸 본 울아기 순대만 열심히 먹고 가지밥은 쳐다도 안보네요

오늘 저녁 완전 망했어요

이런 밥은 갓해야 맛있잖아요

아무튼 가지밥 강추입니다~~~

IP : 175.215.xxx.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살 아기가
    '12.7.24 11:28 PM (112.149.xxx.62)

    순대를 먹어요?
    오!

  • 2. 존심
    '12.7.25 12:05 AM (175.210.xxx.133)

    3살이면 당연히 먹을 수 있지요...

  • 3. 3살이면
    '12.7.25 1:06 AM (61.253.xxx.232)

    갈비도 뜯어먹을텐데요

  • 4. ㅋㅋㅋㅋ 갑자기 윗님 왜케 웃기게
    '12.7.25 7:22 PM (122.36.xxx.13)

    느껴질까요...??^^
    근데 저는 3살때 순대 안 먹였어요 ㅋㅋ 만드는 과정이 깨끗하지 않다고 해서요 ㅋㅋ 조미료도 많이 들어가고....

    가지밥 저도 주말에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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