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집에 들어가는데 아들이 제가 들어오는 소리를 못 들었는지 인기척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들 보려고 아들 방에 들어가려고 살짝 문을 여는데 글쎄...
아들이 바지 벗고 성기를 주물럭 거리고 있는 걸 봐버렸어요..........
평소에 바른 이미지인 아들이라 언제나 믿어왔는데 정말 충격이에요.
정말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장보고 집에 들어가는데 아들이 제가 들어오는 소리를 못 들었는지 인기척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들 보려고 아들 방에 들어가려고 살짝 문을 여는데 글쎄...
아들이 바지 벗고 성기를 주물럭 거리고 있는 걸 봐버렸어요..........
평소에 바른 이미지인 아들이라 언제나 믿어왔는데 정말 충격이에요.
정말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절대 놀래거나 꾸지람하면 안됍니다
건강하다는 증거에요^^
생각못한 일이라 충격이신가봐요.
당연한 현상이라도 내아들이 자위하는 걸 직접 보게 된다면..
저도 님과 같은 반응일거 같아요..
어쩌겠어요..남자가 되어가는 과정이라는데..
극히 정상인데, 어머니가 좀 더 노력하셔야겠네요. 남자를 이해하는 어머니라면 멘붕..충격..이런 단어는 무지의 증거예요. 건강한 아들 두셔서 좋다.. 그렇게 생각하셔야하지 않을가요?? 남편분한테 말씀해보세요.아들에게는 아는 척 마시구요..
남편분에게 맡기세요.. 님이 말씀 하시다가는 학생 이상해 지겠어요..
청소년 성교육 관련 책도 좀 읽으시면 좋구요.
신체가 건강하구나 하고 기뻐하셔야죠.
바르고 신체도 건강한 아들이네요.
아들 있는 엄마들은 의식적으로라도 성에 대한 많은 공부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무조건 아빠한테만 미룰 일이 결코 아닌데 대체적으로 우리나라 부모들이 성에 대해 너무 무지해요.
남편한텐 욕듣고 아들 은밀한 장면 보고
아주 멘붕 오셨겠네.
여봐요. 소설은 하루에 한 편만 ㅇㅋ?
집에 들어가기전, 방에 들어가기전
푸닥투닥 나 여기이써~ 티 다 내고 들어가세요
다른게 아니라 그런게 매너에요 ㅋ
자위 하는 걸 봤어요.도 아니고 저렇게 쓰신거 보니 정말 낚시 같긴 하네요..
아이피는 똥으로 있는게 아닌데
하루에 한편만 쓰자 응
양심있으면 이글도 지워라
딱 봐도 냄새나는 글이구만
이런 글에 진지하게 리플 다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딱 보면 감이 안오나요?
같은 글이라도 이따위로 표현하는 저질인데 좋다고 진지하게 가르치는 리플다는 사람들은 뭔지 참
잘도 낚이시네요들.
잠깐
정말 내 아들이라면 저렇게 썼을까
생각해봤는데
그건 아니네요.
왜이럴까
118.221.xxx.181
이틀에 한 번꼴로 멘탈붕괴라고 글 올리는 놈
...........................
방학은 엄마 사이트에 이딴 글 올리라고 있는게 아니다.
그냥 차라리 잠이라도 자렴.
몇살인데요?
다음에는 노크하세요 사생활침범``` 구성애강의들으면도움 아들도 엄마에게보여주고싶지않은모습이여서 수치스럽겠네요,,, 티슈좋은것 방에넣어놓으세요...
나 같은 미련곰팅이가 봐도 낚시구만요.
방학이구나, 방학......
휴지 좋은거루 나주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515 | 영화 메리다와 마법의 숲... 사춘기 딸가진엄마는 꼭 보세요 25 | 스포일러엄청.. | 2012/10/02 | 5,055 |
159514 | 서운한 마음 어떻게 할까요? 1 | 담담하게 | 2012/10/02 | 1,425 |
159513 | 남자친구가 다른여자에게 카톡하는거요,,,, 15 | .. | 2012/10/02 | 5,364 |
159512 | 역시 건강은 타고 나는 것.. 9 | ... | 2012/10/02 | 3,728 |
159511 | 여기에 혹시 87년 6월 항쟁을 구경하거나 나가신 분 있나요? 16 | 엘살라도 | 2012/10/02 | 2,206 |
159510 | 이 동영상좀 보세요..(퍼온 동영상) 1 | 음 | 2012/10/02 | 1,421 |
159509 | 잠버릇 심한 딸, 똥*휴지 안 끼워주고 재웠네요 ㅠㅠ 28 | ***** | 2012/10/02 | 5,410 |
159508 | 응답 보신분들 궁금한거 있어요~! 11 | 알려주세요 | 2012/10/02 | 2,194 |
159507 | 초이스 오리지날커피.. 표지그림이 여러가지던데 다른점이 있나요?.. | 커피 | 2012/10/02 | 1,169 |
159506 | 여성들에게 좋은 석류즙 추천 | baho | 2012/10/02 | 2,087 |
159505 | 이런 남편 5 | 어떤가요? | 2012/10/02 | 1,976 |
159504 | 살림돋보기 사진이 안보이는데... | 궁금 | 2012/10/02 | 1,342 |
159503 | 아기 침대 사면 유용할까요? 10 | 음 | 2012/10/02 | 1,744 |
159502 | 도라지나물이 윤기가 안나요 8 | 뭐가잘못 | 2012/10/02 | 1,739 |
159501 | 한** 살균수 제조기 클리즈를 사고싶은데요 2 | 더나은 나 | 2012/10/02 | 1,616 |
159500 | 제발!! 닭, 우유, 계란 니임!! 세 가지 안 먹이면 뭘 먹여.. 9 | ***** | 2012/10/02 | 3,414 |
159499 | 60세 엄마랑 늑대아이 봤어요(스포 없음) 6 | 이힛 | 2012/10/02 | 2,250 |
159498 | 동생이 잘 살면 14 | ㅁㅁ | 2012/10/02 | 4,023 |
159497 | 상대방의 외모가 받아들일만하다는 기준이 뭔가요? | 궁금 | 2012/10/02 | 1,123 |
159496 | 신의 보시는 분들~ 16 | 미소 | 2012/10/02 | 2,732 |
159495 | 동생들한테 서운한 마음 4 | emily2.. | 2012/10/02 | 1,530 |
159494 | 작은아버님이 딸만 있으면~제사는~ 8 | · | 2012/10/02 | 2,999 |
159493 | 가계부 앱 뭐가 좋은가요? *.* 7 | 아껴보자 | 2012/10/02 | 2,317 |
159492 | 오늘 택배 받으신분~ 3 | 빨간날 | 2012/10/02 | 1,794 |
159491 | 중년배우중에 독신분들 13 | fff | 2012/10/02 | 6,3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