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튀밥을 튀었는데
아이들한테 별인기가 없어서 강정으로만들어봤어요
물엿에 설탕넣고 생강물 약간 끓여 시럽으로 만들어서
거기에 튀밥과 견과류를 넣고 버무려서 만들었는데
굳히고 난 뒤에도 끈적함이 사라지지 않네요
여름이라 그런지 싶어 김냉에도 넣어봤는데 마찬가지예요
어린시절 먹던 혹 사먹으면 느껴지는 바삭함이 아쉬운데
어떻게 해야 그 느낌을 나는 강정을 만들수 있을까요
살림의 고수님들 부탁합니다,
보리튀밥을 튀었는데
아이들한테 별인기가 없어서 강정으로만들어봤어요
물엿에 설탕넣고 생강물 약간 끓여 시럽으로 만들어서
거기에 튀밥과 견과류를 넣고 버무려서 만들었는데
굳히고 난 뒤에도 끈적함이 사라지지 않네요
여름이라 그런지 싶어 김냉에도 넣어봤는데 마찬가지예요
어린시절 먹던 혹 사먹으면 느껴지는 바삭함이 아쉬운데
어떻게 해야 그 느낌을 나는 강정을 만들수 있을까요
살림의 고수님들 부탁합니다,
시럽을 끓일때 처음에 잔 거품이 마구 일어나면서 끓잖아요
그 거품이 크게 크게 천천히 일어날때 불 끄고 버무리면 된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전 쌀을 말려 튀겨서 했는데, 삻은 쌀을 완전히 ,완전히~ 말려서
튀겨야 딱딱하지 않고 바삭하더군요
시럽을 만들때 좀더 오래 끓이란 말이네요?
이번엔 좀더 오래 끓여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