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정말 숨이 막힐정도로 뜨겁더니
해지고 나니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것이 살만하네요.
앞뒤로 창문 몽창 열었더니 시원합니다.
앞으로 두달은 더울꺼 각오해야하는데
1994년의 악몽같았던 더위가 올해도 그럴꺼라는 기사를 보니 어찌사나..싶네요.
습하지만 않아도 살만한데..끈적끈적 하고 덥기까지 하면 정말 힘들어요.
작년에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난리더니
올해는 폭염으로 난리고 날씨가 왜 점점 이러는지...
낮에는 정말 숨이 막힐정도로 뜨겁더니
해지고 나니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것이 살만하네요.
앞뒤로 창문 몽창 열었더니 시원합니다.
앞으로 두달은 더울꺼 각오해야하는데
1994년의 악몽같았던 더위가 올해도 그럴꺼라는 기사를 보니 어찌사나..싶네요.
습하지만 않아도 살만한데..끈적끈적 하고 덥기까지 하면 정말 힘들어요.
작년에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난리더니
올해는 폭염으로 난리고 날씨가 왜 점점 이러는지...
아직 본격적인 더위는 시작되지 않은것 같아요
제가 사는 곳만 그런지 밤에 아직 열대야가 시작되지 않고
선풍기 없이도 잘만 하더군요
으으...94년 여름은 정말 잊을 수 없는 폭염이었어요. 전 그때 가을이 안오는 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