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읽다보니 참 이 사람 무식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정작 본인은 제대로 쓴 사람을 무식하게 몰아 부치는 사람이 있네요.
임성민씨 영어 잘한다는 어떤 분의 글을 읽고 저도 영문과 나온 사람으로써 관심이 가 읽었는데요.
참 댓글 중에서 필리핀에 사신다는 분 제대로 댓글 썼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 분 한테 소설을 쓰고 앉았는 무식한 아줌마라고 쓰신 분 대단하십니다. 필리핀 같은 소리 하고 유학간 대학생 아들 웃기는 소리 말라고 어쩌고 저쩌고.....
본인이 뭘 모르시는 분 같은데 남을 그렇게 근거도 없이 막무가내로 깔아 뭉개지 마세요. 소설 쓰고 앉았다는 둥.......
댁 같은 분이 이 게시판 물 흐리고 있네요. 저 필리핀 사는 그 분은 아닙니다.
연봉1억이라 하니 변호사냐 의사냐 묻는 분 세상의 흐름을 너무 모르시는 이런 분들 82에서 물 흐리지 마세요.
남 뭐라 하지 마시고 본인부터 돌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