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자고 오는거 말구요
언니를 만만하게 보는 동생을 위해 언니를 의지할 수 있는 극기훈련(?)같은거 없을까요
예를 들면 심부름을 멀리 보낸다는,,
지금 생각은 버스와 지하철과 다시 버스 환승하는 노선으로 외할머니 집에 심부름을 보낸다거나 하는
간단한 아이디어 있음 알려주세요
언니가 4살이나 많은데도 요것이 이겨먹을라하네요. 언니도 좀 잔소리가 많긴하지만 ,,
언니가 중학생이라 걱정할 정도의 심부름은 아닌거 같아서요
몇일 자고 오는거 말구요
언니를 만만하게 보는 동생을 위해 언니를 의지할 수 있는 극기훈련(?)같은거 없을까요
예를 들면 심부름을 멀리 보낸다는,,
지금 생각은 버스와 지하철과 다시 버스 환승하는 노선으로 외할머니 집에 심부름을 보낸다거나 하는
간단한 아이디어 있음 알려주세요
언니가 4살이나 많은데도 요것이 이겨먹을라하네요. 언니도 좀 잔소리가 많긴하지만 ,,
언니가 중학생이라 걱정할 정도의 심부름은 아닌거 같아서요
아이들이 자가용으로 이동을 많이 해서 두세코스 정도의 버스 타본경험뿐이네요
큰 애가 중학생이라고 해도 작은 애가 언니말을 안들으면 단독행동 하려고 들 수도 있고
세상이 험한데 어린 여자애 둘만 그렇게 내보내지 마세요.
매번 다니는 길이라도 그런데 한 번도 안해본 걸 둘이 하려면 나쁜 사람들 눈에 더 잘 띄일까 걱정되네요.
자매라고 다 사이 좋은 것도 아니고 또 그렇게 사이 안좋을 때도 있어요.
내내 그랬던 게 아니라면 성장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좀 두고 보시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