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주변은 모두 박근혜 사생팬들

사생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12-07-24 13:59:52

다들 넘 잘사는지..

재산 20억 가지고 있는과장.. 박그혜

아버지가 법조인인 대리..박그네

신입사원..낙하산.. 유엔빌리지 사는 놈...박그네..

유학파 1년차 후배.. 박그네..

부장,임원 모두 박그네..

 

안철수 찍는다 말을 몬하겟네요..

 

힐링캠프 이야기 괜히 꺼냈ㄷ..

무안..

 

회사에선 말을 말아야지..

IP : 211.61.xxx.2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생펜
    '12.7.24 2:13 PM (218.238.xxx.197)

    은 스타의 사생활을 쫓는 열성팬을 뜻합니다.
    님 사무실은 박그네때문에 잘살게 된 사람들인가봐요.아님, 정치에 무식하거나 세상사에 나만 잘살면 된다라는 무한 이기주의자들 이라거나...'이명박 자지자였겠지요??5년전엔.....
    님은 님 주장 얘기하세요. 왜 눈치보고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나요?? 한명이라도 내편을 만들지 못하더라도
    정상적인거 정정 당당하게 얘기하는게 왜 주눅들 일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676 바람소리땜에 깜짝놀랐어요 2 여기포항인데.. 2012/08/28 1,098
144675 승용차두고, 대중교통이용하는게 나은가요?? 2 ㅇㅇ 2012/08/28 981
144674 경남 창원입니다. 1 태풍 2012/08/28 1,084
144673 세력이 약해 졌나 봐요 15 .. 2012/08/28 5,401
144672 오늘같은 날에도 이사는 해야하나봐요 4 태풍 2012/08/28 2,317
144671 인천대교 건너고 있는남편 4 지금 2012/08/28 2,020
144670 저는 아파트 창에 방범필름 부착을 했는데요 4 요긴 2012/08/28 2,303
144669 40대초반 옷 브랜드 추천(직장인)부탁드립니다. // 2012/08/28 877
144668 대구 달서구 대구 2012/08/28 793
144667 신문지가 유리에 착 달라붙어 밀착되어야 하는건가요? 5 에고 힘들어.. 2012/08/28 1,534
144666 목포입니다 11 태풍근접 2012/08/28 4,130
144665 생각없는 아파트 오늘 같은 날 6 산골아이 2012/08/28 3,849
144664 여긴 서울~ 주차하다 바람에 날아갈 뻔 했어요 4 햇살가득30.. 2012/08/28 3,183
144663 아파트10츠인데 힘없이 바깥에 있는 실외기 걱정되서 죽겠어요. 1 아가짱 2012/08/28 1,766
144662 광주광역시 중심가.. 비가 떨어지는게 아니라, 눈처럼 날라다녀요.. 6 ㅎㅂ 2012/08/28 2,357
144661 문닫으니 더워요 4 2012/08/28 1,530
144660 심각한 태풍 경우는 아예 보도가 안나옵니다 24 보도 2012/08/28 5,571
144659 베란다 이중창(급) 3 베란다 2012/08/28 1,799
144658 광주예요 9 지유니 2012/08/28 2,119
144657 보통 태풍이면 리포터가 제대로 서있지도 못합니다 19 태풍 2012/08/28 5,155
144656 청주는 조용해요 1 아직 2012/08/28 1,060
144655 여긴 목포 근처입니다 7 무서워요 2012/08/28 1,983
144654 대전도 이제 시작인가봐요 5 걱정이네요 2012/08/28 1,742
144653 아직도 바람소리가 둥이맘 2012/08/28 618
144652 바람소리가 무서워요 2012/08/28 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