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홀린 듯이 노무현 후보를 찍었었죠.
그때의 후보님은 함께 주먹을 불끈 쥐게 하는 마력이었다면,
지금의 안교수님은 기도하듯 두 손을 모으게 만드는 마력이 있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교수님 찍겠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조회수 : 1,106
작성일 : 2012-07-24 13:50:02
IP : 121.147.xxx.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7.24 1:53 PM (152.149.xxx.254)12월까지 모두 화이팅하세요
2. 원글님!
'12.7.24 2:05 PM (61.102.xxx.127)최상의 선택을 하신겁니다
원글님! 사람보는 눈도 높으시고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혜안를 가지셨습니다 ^^3. 저두요
'12.7.24 2:30 PM (221.165.xxx.188)나오시기만 하면 망설임없이...
4. **
'12.7.24 4:27 PM (122.153.xxx.139)저도 나오시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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