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홀린 듯이 노무현 후보를 찍었었죠.
그때의 후보님은 함께 주먹을 불끈 쥐게 하는 마력이었다면,
지금의 안교수님은 기도하듯 두 손을 모으게 만드는 마력이 있군요.
10년전에 홀린 듯이 노무현 후보를 찍었었죠.
그때의 후보님은 함께 주먹을 불끈 쥐게 하는 마력이었다면,
지금의 안교수님은 기도하듯 두 손을 모으게 만드는 마력이 있군요.
12월까지 모두 화이팅하세요
최상의 선택을 하신겁니다
원글님! 사람보는 눈도 높으시고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혜안를 가지셨습니다 ^^
나오시기만 하면 망설임없이...
저도 나오시기만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