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캐넌 과 김태효.. 이 두사람..

[나꼼수 16회]

나꼼수 15회가 정우택에 대한 임팩트였다면..

나꼼수 16회는

조지캐넌이라는 사람과 김태효...

이 두사람에 대한 강한 임팩트가 남네요...

 

조지캐넌.. 이사람이 구한말 당시에 미국 대통령인 루즈벨트에게

한국민들을 심하게 평가절하한 사람인데..

이 사람발언의 영향으로 지금까지도 봉쇄정책이 주효하다고 하네요.

그 맥락으로 현재 한일 군사 협정도 제기된것이구요..

 

김태효는 각자 검색해보시길..

에효...

[평화네트워크]

정욱식의 '핵의 세계사'도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George kenan는 한국전쟁과 관련된 책이면
대소봉쇄정책과 함께 언급되는 사람입니다.
일본이 물러가면서도 한반도를 달라니까 자기네 정부에 주라고 건의했다는 인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