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를 보면서 느낀건
정말 상식이 통하고 소통이 자유로운 지도자감이다.
그리고 언행일치의 믿음직스러운 지도자상이다.
한마디로 노블레스 오블리주하는 지도자상이다.
이런 지도자가 있어야 어느 나라도 우리나라를 함부로 대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나라의 지도자가 비리가 많고 도덕적이지 않고 어리석으면 다른나라 국가들도 우리나라 자체를 우습게 생각하고 막대한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안철수를 보면서 느낀건 정말 이런 지도자가 나와야 우리나라 국격도 덩달아 높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온갖 시정잡배들의 비리가득한 정치인들이 물어뜯고 괴롭히고 발목을 잡겠지만 이런 믿음직 스런 지도자가 나와서 하나하나 바꿔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