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유식 마스터기 필요한가요?

음음 조회수 : 2,201
작성일 : 2012-07-23 20:26:34

아기가 곧 이유식을 먹을 시기가 다가오는데요

아직 이유식을 만들어보지 않아 감이 안와요

이유식 마스터기가 있으면 수월할까요?

사용하신 분들 추천하시는지요?

브랜드는 치코, 아벤트등이 있더라구요

 

참고로 전 부지런한 깔끔맘 아니구요

귀차니즘에 빠진 직장 맘이고 주말에만 이유식을 만들 예정이에요

IP : 121.138.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유식으로 멘붕온 엄마
    '12.7.23 8:43 PM (222.101.xxx.122)

    이유식 마스터기 완전 필요해요.
    요즘 가뜩이나 더운데 불앞에 있으려니 아주 죽을맛이에요 전....ㅠㅠ
    이럴줄 알았음 냄비며 이것저것 돈쓰지말고 차라리 마스터기나 하나 살껄 지금 완전 후회중이에요.
    음식찌꺼기랑 찌든때 때문에 꺼려진다는 엄마들도 있긴한데
    이것저것 다 필요없고 요즘같은 날씨에 이유식 만드는거 자체가 멘붕이라는;;;
    어여 사세요. 사서 후회는 안하실것 같아요.
    전 부지런한 사람인데도 요즘 이유식때메 죽을것 같아요.

  • 2. 추천하자면
    '12.7.23 8:48 PM (112.153.xxx.36)

    치코죠. 그런데 필수품은 아닌거 같고요,
    아이와 상관없이 전 유용하게 사용하긴해요.. 마늘갈고 양파갈고 등등
    이유식 시기 아가 각종 야채& 간 쇠고기& 밥 이런 용도 쏠쏠하게 이용한다면 유용함.

  • 3. ..
    '12.7.23 9:56 PM (1.225.xxx.14)

    그거 없던 옛날에는 이유식을 못 만들어 먹였을까요?
    아니죠?
    있으면 편해도 없어도 상관없는 물건이죠.
    일년도 안쓸거, 일주일에 한 번 쓰실거 (주말에만 이유식을 만들 예정이라시니)
    50번도 채 안쓰네요.

  • 4. ㅎㅎ
    '12.7.23 10:41 PM (121.147.xxx.17)

    저도 추천드립니돠.
    일주일에 한번 만드실 때 다양한 재료로 여러번 돌려 만드시면 애기 먹기도 좋지요.
    저는 큰애 작은애 마스터로 이유식 마스터 했어요.

  • 5. 루루~
    '12.7.24 10:01 AM (175.214.xxx.175)

    그런데 아무래도 쪄서 가는 거라 맛은 직화보다는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고기에서는 냄새도 난다고 하구요. 지금은 유리가 나왔을런지도 모르지만 대부분 플라스틱 제품이라 환경호르몬도 걱정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06 박근혜씨 참 염치없네요 8 ... 2012/09/26 2,418
158905 성경험 있는 여성의 첫 성경험 나이가 17 헉스 2012/09/26 8,404
158904 급해요~젖은옷 세탁소에 가져가도되나요? 1 어엉 2012/09/26 1,784
158903 윤여준책사 문재인캠프? 31 .. 2012/09/26 3,092
158902 제 글이 베스트로 올라갔군요.. 25 ㅠㅠ. 2012/09/26 8,481
158901 이명박일가 4대강 한 이유?? 1 올올 2012/09/26 2,143
158900 노트북 공기계 사면, 윈도우 어떻게 깔아야 하나요? 4 노트북 2012/09/26 2,233
158899 안철수 측, 3자 회동 본격 추진 (오늘 실무협의 추진) 1 세우실 2012/09/26 1,746
158898 지하철에서 완전 놀랐어요 50 ㅠㅠ 2012/09/26 20,094
158897 채권추심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은 1688-9341로 문의.. 봄순이 2012/09/26 1,659
158896 월수입 천만원은 꿈의 숫자 2 꿈의 숫자 2012/09/26 3,422
158895 요즘 짜르기 유행.. .. 2012/09/26 1,365
158894 아파트 매매시 브랜드 중요하죠? 4 고민요 2012/09/26 2,402
158893 혈압약 먹어도 안떨어지는 분 계세요? 6 올리브 2012/09/26 8,291
158892 많이 벌고 많이 쓴 울 큰 아버지의 노후.. 1 용감해~ 2012/09/26 3,992
158891 어제 메인화면에 있던 물김치 레시피 찾아주세요...ㅠㅠ 3 앙앙앙 2012/09/26 1,796
158890 암말기 한달정도 사신다는데... 11 슬픈며늘 2012/09/26 10,131
158889 중3수학고민 일산맘 2012/09/26 1,817
158888 시골에 집 지을려면 얼마나 드나요? 5 .. 2012/09/26 3,046
158887 대전은 인건비가 비싼가요?.. 2 ... 2012/09/26 1,535
158886 가계부 쓰는 법 2 초보 2012/09/26 1,864
158885 베스트글 보고 어이없는게 1 ... 2012/09/26 1,859
158884 양가 모두 서울분이신분들 긴 명절 어찌 보내시나요? 5 서울토박이 2012/09/26 1,916
158883 외국 네쌍둥이 동영상.. 우연히 보다가 웃겨서..^^ 5 웃겨요 2012/09/26 2,667
158882 제 친구가 빈혈과 기미가 심해요. 3 알려주세요... 2012/09/26 2,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