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곧 이유식을 먹을 시기가 다가오는데요
아직 이유식을 만들어보지 않아 감이 안와요
이유식 마스터기가 있으면 수월할까요?
사용하신 분들 추천하시는지요?
브랜드는 치코, 아벤트등이 있더라구요
참고로 전 부지런한 깔끔맘 아니구요
귀차니즘에 빠진 직장 맘이고 주말에만 이유식을 만들 예정이에요
아기가 곧 이유식을 먹을 시기가 다가오는데요
아직 이유식을 만들어보지 않아 감이 안와요
이유식 마스터기가 있으면 수월할까요?
사용하신 분들 추천하시는지요?
브랜드는 치코, 아벤트등이 있더라구요
참고로 전 부지런한 깔끔맘 아니구요
귀차니즘에 빠진 직장 맘이고 주말에만 이유식을 만들 예정이에요
이유식 마스터기 완전 필요해요.
요즘 가뜩이나 더운데 불앞에 있으려니 아주 죽을맛이에요 전....ㅠㅠ
이럴줄 알았음 냄비며 이것저것 돈쓰지말고 차라리 마스터기나 하나 살껄 지금 완전 후회중이에요.
음식찌꺼기랑 찌든때 때문에 꺼려진다는 엄마들도 있긴한데
이것저것 다 필요없고 요즘같은 날씨에 이유식 만드는거 자체가 멘붕이라는;;;
어여 사세요. 사서 후회는 안하실것 같아요.
전 부지런한 사람인데도 요즘 이유식때메 죽을것 같아요.
치코죠. 그런데 필수품은 아닌거 같고요,
아이와 상관없이 전 유용하게 사용하긴해요.. 마늘갈고 양파갈고 등등
이유식 시기 아가 각종 야채& 간 쇠고기& 밥 이런 용도 쏠쏠하게 이용한다면 유용함.
그거 없던 옛날에는 이유식을 못 만들어 먹였을까요?
아니죠?
있으면 편해도 없어도 상관없는 물건이죠.
일년도 안쓸거, 일주일에 한 번 쓰실거 (주말에만 이유식을 만들 예정이라시니)
50번도 채 안쓰네요.
저도 추천드립니돠.
일주일에 한번 만드실 때 다양한 재료로 여러번 돌려 만드시면 애기 먹기도 좋지요.
저는 큰애 작은애 마스터로 이유식 마스터 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쪄서 가는 거라 맛은 직화보다는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고기에서는 냄새도 난다고 하구요. 지금은 유리가 나왔을런지도 모르지만 대부분 플라스틱 제품이라 환경호르몬도 걱정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