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샤워후 로션의 끈적거림이 싫어서 미스트나 샤워코롱을 즐겨 사용하는 편이에요.
그냥 저 예전에 쓰던 제품들로 주문을 할껄~아놔~ㅠㅠㅠㅠ
오늘서 받았는데 완전 후회만땅입니다~
괜시리 시향도 안해본 제품,댓글이나 사용후기만 잔뜩보구선 믿고선 주문했는데..
엉엉...하나같이 제 취향은 하나도없고,왠지 제 코엔 방향제필까지 나는게 완전 돈 아까워서 어떻게해요~T.T
빅토리아 시**제품인데요,7개나 주문했어요...으이구~~
국제배송료까지 계산하니 또다시 돈 아까워서 진짜 두통오네요.
역시 미스트든 코롱이든 ..향수류는 직접 시향을 해보고선 사는게 진리같아요.
근데 제 코가 이상한가요~~??
진짜 다른분들은 하나같이 향이 다 좋다고 찬사찬사~~ㅋㅋ;;;;
근데 이거 크기도 완전 크네요~~
베개며 시트에 마구 뿌린다해도 이걸 언제다 쓰남요...++;;
풍선껌냄새,스트로베리 달짝쿵 냄새,역시 달달 아리까리냄새~~~@#$% &*
아이고 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