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기당하는 사람들 많나요??

.. 조회수 : 2,895
작성일 : 2012-07-23 17:37:11

사기꾼들이 괜히 사기꾼이 아닌게 돈냄새만 맡음 귀신처럼 알아보고.. 그게 푼돈이든 큰돈이든..

달려든다더라구요..

실제로 아빠 계실때 집에서 생활비 받아 그저 살림만 하시던 저희 엄만(세상물정 잘모르고 순진하단 평 듣는)

아빠 돌아가신후 유산노리고 달려든 사기꾼들에게 몇번이나 당하셨네요 ㅡㅡ ㅠㅠㅠ

전 저희엄마가 저런 특성땜에 사기당한 거라 생각했는데...

얘기 들어보면 경제과 교수부터 심지어 경찰까지 전혀 안당할것 같은 사람들도..

맘먹고 달려든 사기꾼에겐 못당해내고 결국 사기당하고 했다던데..

실제로 주변에 이렇게 사기당한 사람들 많나요??

 

IP : 119.64.xxx.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7.23 5:40 PM (121.166.xxx.231)

    사기꾼들 엄청많아요..

    일반회사다니거나...주부, 학생..일반인들이 당하는 경우는.. 뭐 드문경우일지몰라도.

    사업하다보면.....10에 9는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면돼요.

    사기칠려고 치는 사람도 있고
    아닌데도 나중에 입닦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요.
    당하는 사람이 바보인거구요.. 대비와 관찰을 잘해야합니다.

    돈꾸고 안갚는것도 사기죠..모..

  • 2. 하이신스
    '12.7.23 5:40 PM (221.146.xxx.243)

    사기치는 사람이 사기인것 표시내고 이야기 하나요.

    눈뜨고 코베어 가는 세상입니다. 늘 조심할수 밖에 없어요

  • 3. ...
    '12.7.23 5:40 PM (210.121.xxx.182)

    저도 사기 당해본 적은 없지만..
    딱히 사기 당하는 사람이 있는 것보다.. 사기 당하려니 누가봐도 이상한건데도 그게 진짜로 믿어지는거 같아요..
    보이스 피싱은 아니지만.. 애 우는 소리 나고 니 애 내가 데리고 있다 돈 부쳐라 하는 전화 비슷한거 받은 적 있는데 머리가 하애지면서 정상적인 생각이 안되더라구요.. 다행히 돈 달라는 소리에 뭔가? 이상하다.. 라고 생각되어서 당하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당하겠더라구요..

  • 4. ..
    '12.7.23 6:01 PM (220.70.xxx.201)

    게시판에 올라오는 사기 사례 보면서 뻔한 수법에 당한다 했는데..
    제가 당했어요 ㅋ
    어려운 상황에서 절실한게 있어서 어둠의 경로를 알아보다 사기만 당했는데..
    개같은 놈들이 돈만 빼간게 아니라 여러모로 뒤통수를 치며 쪽쪽 빨아먹으려 하더라구요
    지옥에나 가버렸음 좋겠어요 개색기들

  • 5. 에반젤린
    '12.7.23 6:25 PM (110.8.xxx.71) - 삭제된댓글

    시사프로에서 '사기'를 다뤘는데 세상에 외국보다 울나라에 찌질한 사기범들이
    너무 많아요. ㅠㅠ
    작정하고 달려들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던데요.
    여럿이 하나 바보만들기 쉽듯이요.

  • 6. 이게
    '12.7.23 7:31 PM (211.176.xxx.4)

    법조인도 당할 수 있는 게 사기.

    사기꾼은 연출과 연기에 뛰어남. 그러니 사기꾼이 짜놓은 판에 발을 디디면 사기당하는 코스를 '어어어' 하면서 가게 되어 있음. 이 판이 내가 뛰어들 판인지의 판단이 관건. 마치 도박장에 발을 디디면 돈은 잃게 되어있는 것과 같음. 하우스장은 사람이 자신의 도박장에 발만 디뎌도 사기칠 수 있도록 세팅해둠.

  • 7.
    '12.7.23 10:21 PM (59.29.xxx.218)

    제가 사기를 당했는데요
    변호사 말이 변호사만 상대로 전문적으로 사기치는 사람도 있다네요
    홍라희도 사기 당했다고 그러잖아요
    우리나라는 사기죄가 성립하기가 어렵다네요
    법적으로 사기 당한 사람한테 많은 책임이 있다고 본다는군요
    사기꾼이 처음부터 사기를 치려했다는 의도를 증명해야해요
    그러니 꾼들은 절대 안걸리죠
    놀린게 사기꾼이에요
    열의 아홉이라는 말이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81 다보타민큐 가격 얼마인가요? 1 .. 2012/07/26 7,426
135680 더운 여름 되니 로봇 청소기 사고 싶네요.. 3 제이미 2012/07/26 1,368
135679 인터넷 화상 과외라는게 있는데 이거 괜찮을까요? 아시는분? 1 안나푸르나 2012/07/26 1,127
135678 깨비키즈 어떤가요?? 고민 2012/07/26 1,293
135677 부가가치세와 소득세 관련해서 쉽게 공부할수 있는 책 있나요? 세법공부 2012/07/26 888
135676 [2보]檢, '저축銀 뇌물수수' 이상득 구속기소 2 세우실 2012/07/26 1,660
135675 마트 싱싱 채소 보관의 비밀 2 ㅇ^ㅇ 2012/07/26 2,763
135674 어제가 제 생일이었는데 가족외엔 축하말 전해주는 이가 없네요. 5 밥순이 2012/07/26 1,424
135673 북한 퍼스트레이디 좀 미쁘네요. 21 --- 2012/07/26 8,530
135672 허리랑 목이 너무 아픈데.. 통증주사. 3 수험생 2012/07/26 1,615
135671 피그먼트소재가 원래 약한가요? 2 2012/07/26 1,475
135670 오랫만에 오후 커피 한 잔 마시고 있으려니 6 우와~ 2012/07/26 2,482
135669 택배가 분실된 것 같아요. 4 dma 2012/07/26 1,179
135668 부천쪽에 좋은 유아 심리상담 추천좀요 유아 2012/07/26 1,468
135667 떡볶이 15 떡볶이 2012/07/26 3,107
135666 약이름이 생각안나요. 며칠전 게시판에서 본 글인데... 1 약이름이.... 2012/07/26 1,248
135665 대전 호텔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4 ... 2012/07/26 1,361
135664 이명박이 꽃단장하고 두물머리에서 손흔드는 꼴까지 봐야하나요? #.. 4 달쪼이 2012/07/26 1,783
135663 외국에 3달정도 나가있는데 갤럭시2 어떻게 하나요? 2 ... 2012/07/26 1,029
135662 맛간장 만들어보려구요.. 7 하얀새 2012/07/26 1,797
135661 4세(36개월)이에요. 영어 언제부터 시작해야해요? 선배님들 20 유아영어 2012/07/26 3,332
135660 어젯밤 소방차 출동 놀라서 2012/07/26 854
135659 이리 더울때 애들 데리고 오션월드 가면 정말 힘들까요? 3 11살 2012/07/26 1,607
135658 더위에 고생하는 택배아저씨분들에게 시원한 물한통씩 주기 어떠세요.. 27 지연 2012/07/26 3,703
135657 남들이랑 놀러가기 좋아하는 남편과 그 반대인 아내 6 ... 2012/07/26 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