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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가 난감한 요구(?)를 할때

엄마 조회수 : 2,507
작성일 : 2012-07-23 15:14:37
다섯살 딸래미가 저랑 놀다가 갑자기 입 벌려보라고 하더니
엄마랑 혀로 싸움을 해보고 싶었나봐요;;;
그래서 일단 입을 벌렸다가 당황해서 "**야 입냄새나~ 치카치카하고 오자" 그랬네요 (실제로 좀 났음;;)
치카치카하고나서 아~ 해봐 그러고 냄새맡고 거봐 이제 좋은 냄새 난다 그러고 말았어요.
아이도 다시 장난하자고는 안하더라구요. 자기도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나?? -_-;
입 속에 균이 많으니 그런 장난은 하면 안된다 하기엔 여기저기서 아무데서나 볼 수 있는 키스 장면. 
그것은 어떻게 설명할까요. 
얼마나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혹시 저 사람들은 왜 저래? 물어보면 둘 다 양치질 깨끗이 하고 나서 하는거다, 
그리고 엄마랑은 하는 거 아니다 그래야 하려나요?
어찌해얄지 모르겠어요.
IP : 124.49.xxx.6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2.7.23 3:17 PM (210.121.xxx.182)

    제 아이도 가끔 그래요..
    그냥 저는 이거 재미없어 하지 말자 하고 안해요..

  • 2. 엄마
    '12.7.23 3:20 PM (124.49.xxx.65)

    글쿤요 시크하게 '재미없어'
    그것도 괜찮겠네요.

  • 3. 파란장미
    '12.7.23 3:23 PM (49.132.xxx.81)

    아.. 남의 이야기 같지가 않네요..
    지금 갓 7개월된 우리 아기도 나중에 그런 얘기할지도 모르겠네요. ㅠ.ㅜ
    보육원에서 친구랑 그렇게 놀 수도 있는거고.. 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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