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치찌개 데워 먹으라고 하고 출근했는데요.
다른 댁에서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혹시 매식 시키는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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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 점심 어떻게 하고 출근하셨나요?
직장맘님들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12-07-23 14:53:21
IP : 121.160.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 아시는 분은
'12.7.23 2:59 PM (119.71.xxx.86)방학땐 항상 도시락 싸 놓으시더라구요...
보온도시락통에 딱 한끼 먹을 양으로 해서요...
야근있을때는 보온도시락 두개 그렇게 싸놓으면 아이가 잘 챙겨서 먹는다고 하네요...2. 흰구름
'12.7.23 3:00 PM (59.19.xxx.155)식탁위에 과일하고 유부초밥하고 토스트 맹글어놓고왓어요
3. ..
'12.7.23 3:03 PM (14.47.xxx.160)저는 방학때는 늘 도시락 싸놓고 나옵니다.
오늘도 밥은 예약해놓고 칸나뉜 도시락에 새우.파프리카 양상추에 오리엔탈소스.
된장찌개(렌지돌리라고) 깻잎절임.간단산적. 복숭아 반쪽 잘라 넣구요.
출출할때 마시라고 미숫가루 한통. 토마토쥬스한통 만들어 놓구요.
매일 도시락 반찬 걱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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