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젊은 나이에..
이런저런 일
특히 성격 이상한 시어머니때문에 홧병이 들었어요
증세는 홧병 맞고, 암튼
속상하기도 한데
요즘들어 자꾸 가슴에 돌덩이 얹은것처럼 답답하네요.
심호흡을 하면 들이 마시는 숨에서 가슴이 아파요.
그리고 티비에서 보니까..
가슴과 가슴 중간 그 곳을 눌러서( 가슴골이라고 해야 하나 좀 그렇지만 유두라고 해야하나
유두와 유두 사이 중간 있죠 움푹 들어간 곳)
눌러서 아프면 스트레스 화가 많이 쌓인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눌러보니 아프긴해요.
여러분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