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 빚 갚기위해 '임대주택 건설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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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22일 친수구역 사업의 임대주택 의무 건설 비율을 10~25%로 인하하는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명박 정권이 4대강 주변 지역을 개발하는 친수구역 사업의 임대주택 의무 건설 비율을 대폭 낮춰. 4대강 사업비를 보전하기 위해 서민주택 건설까지 포기했다.는 지적이다. -
가카 4대강에 시멘트만 살게 허셨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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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빚 갚기위해 '임대주택 건설 포기'
참맛 조회수 : 1,106
작성일 : 2012-07-23 07: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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