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냥 기독교 가수 편견도 약간 있고...
뭐 그리 잘 할까?? 했는데...
워매 발음도 넘 좋고, 시원시원하게 노래를 쉽게 하더라구요...
제가 뭐 막귀긴 한데...
소향 이 분 일반 가수분보다 훨 낫은 거 같은데... 맞죠??^^
외국 사람들도 기립 박수 치고 하니깐
저도 괜히 기분 좋더라구요^^
저도 그냥 기독교 가수 편견도 약간 있고...
뭐 그리 잘 할까?? 했는데...
워매 발음도 넘 좋고, 시원시원하게 노래를 쉽게 하더라구요...
제가 뭐 막귀긴 한데...
소향 이 분 일반 가수분보다 훨 낫은 거 같은데... 맞죠??^^
외국 사람들도 기립 박수 치고 하니깐
저도 괜히 기분 좋더라구요^^
저도 기대하고 봤다가...고음에서 너무 질러대서 불편하더라구요.
휘트니 원곡 찾아 들었다는 분들이 이해가 갔어요.
에일리가 치아노 치며 저 노래 부른 동영상이 훨 낫더군요.
제가 사실 뭐 평가할 수 있는 귀를 가진 건 아니라서...
잘 하는 거 같더라구요^^
저도 그래요~ 너무 기대를 하고 봐서 그랬나봐요.^^
휘트니 듣고 왔는데...
참 말이 안 나오네요...
목소리에서 힘이 느껴져요^^
휘트니 안타까워요...
어쩌면 그 고음을 힘도 안 들이고 편안하게 소화 하는지..정말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휘트니...정말 아까운 사람이예요. 아름답고 카리스마 넘쳤는데..그 당시 모습 보니 슬프더라구요.ㅠㅠ
적은 나이 아님에도 넘 말하는 게 부담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