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정우가 내레이션 하는 갤럭* 광고

ㅋㅋ 조회수 : 3,075
작성일 : 2012-07-22 22:34:10
갤럭시..삼* 회사 요즘 애플 광고 너무 카피하네요.
처음 애플 아이폰 아이패트 휴머니즘에 바탕을 하고 자연스런 내레이션을 했는데
갤러*시도 따라하는 느낌..
뭔가 따라쟁이.....

하정우 열렬 팬인데..
하정우까지 없어보여요
IP : 203.175.xxx.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2 10:36 PM (110.13.xxx.231)

    그리고 광고가 지루하고 너무 길어요
    목소리는 축 처져서 더 길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 2. 어머
    '12.7.22 10:38 PM (121.145.xxx.84)

    장동건 목소리인줄 알았어요

  • 3. 원글이
    '12.7.22 10:39 PM (203.175.xxx.21)

    전 첨 들었을때 하정우인거 같았는데 ..제가 팬이라서..
    긴가 민간 했는데 내레이션;하정우..이렇게 자막 나오더라구요...
    근데 바로 그 다음 광고 스팸광고..ㅋㅋㅋㅋㅋ
    목소리 똑같은데...ㅋㅋ 이미지가 넘 다름.

  • 4.
    '12.7.22 10:50 PM (222.107.xxx.66)

    하정우가 나레이션하는 바람에 꼭 갤럭시 광고 말미에 나는 쵸코파이다 할것같아요

  • 5. ....
    '12.7.22 10:53 PM (211.211.xxx.17)

    맞아요..이병헌 나레이션으로 반응 좀 괜찮다 하니까 너무 비슷하게 가서 식상해요.

  • 6. 비쥬
    '12.7.22 11:16 PM (121.165.xxx.118)

    몬가 비슷하긴 한데 영혼이 없달까 엥 진짜 갤럭시 이미지가 다 구려진다는

  • 7. 광고까지
    '12.7.22 11:53 PM (211.213.xxx.14)

    광고까지 그러케 꼭 똑같이 따라해야 하는 건지 원... 안타깝더라구요.

  • 8. 이밤에
    '12.7.22 11:53 PM (124.50.xxx.103)

    쵸코파이다에 빵터짐 ㅋㅋ

  • 9. ....
    '12.7.23 3:42 AM (122.34.xxx.15)

    맞네요. 영혼이 없다. 삼성과 애플의 차이. 그리고 하정우 맥심 모카골드광고도 그렇고 갤럭시도 그렇고 목소리 오글거려요. 영화나올땐 좋지만.

  • 10. 나레이션이 망했음
    '12.7.23 4:57 AM (211.246.xxx.18)

    하정우는 광고 나레이션에 어울리지 않아요.
    일단 전달력이 떨어져요.
    이병헌은 감성을 건드리고 이서진은 신뢰가 가던데
    하정우는 영 아니네요.

  • 11. 이병헌 나레이션
    '12.7.23 9:20 AM (147.6.xxx.21)

    이병헌 나레이션 처음에 현대 차 광고에서 듣고
    그냥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당신의 뜨거운 사랑도 차가운 이별도 함께 지켜본 나는 당신의 차 입니다 였던가
    여하튼 카피는 기억 못하지만 그 내용과 영상과 이병헌 나레이션 까지 어우러져서
    예전 연애도 생각나고 해서.. 슬퍼졌어요.

    하정우 나레이션은 약간~ 이병헌 짭퉁? ㅋㅋㅋ 잔잔한 나레이션 하기에는 좀 거친 목소리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839 아파트 벤치에 노숙자가 상주하네요 5 ... 2012/07/30 2,193
134838 갑자기 웬 비...?? 6 ........ 2012/07/30 2,331
134837 9월 초 제주 신라 예약 대기 제주신라호텔.. 2012/07/30 1,115
134836 중립에 두었던 차때문에 자전거가,, 1 자전거 2012/07/30 1,386
134835 몸무게 강박증 너무 심한것 같아요 2 2012/07/30 2,679
134834 남자들은 왜 그래요?? 시시콜콜 ...일러바치는 12 도대체 2012/07/30 2,951
134833 한편으로 보면 한국 사람들 대단해요 응원 2012/07/30 1,014
134832 삼일된 물에불린 미역 먹어도 될까요? 2 ㅇㅇ 2012/07/30 1,214
134831 허접한 티아라땜에 BBK편지 조작 은진수는 슬그머니 가석방되는군.. 4 이게뭔지 2012/07/30 1,553
134830 일산 소나기-시원해요 13 비와요!! 2012/07/30 2,045
134829 일본유도선수 인터뷰 보셨나요? 15 즐겁게 올림.. 2012/07/30 4,898
134828 김냉을 하나 살까하는데 엘지? 딤채? 고민중 7 딤채가 고장.. 2012/07/30 2,639
134827 저는 티아라 소속사 광수사장이 더 별로네요 13 2012/07/30 5,174
134826 82에서 추천 받은 영화..(2) 7 명화 2012/07/30 2,918
134825 속쌍거플 아이라이너 추천해주세요 1 이니스프* 2012/07/30 1,158
134824 7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2/07/30 689
134823 남자가 전부 다 사준다는 생각 4 사유리 2012/07/30 1,821
134822 방송국에서 티아라 출연정지 시켰으면 좋겠어요. 17 닉네임 2012/07/30 5,644
134821 일자리·주거 해결돼야 혼인난 풀려 2 자유인 2012/07/30 1,323
134820 Slut Walk /// 2012/07/30 1,078
134819 화영 왕따 증거 계속 드러나 1 속좁은 티아.. 2012/07/30 2,813
134818 기보배 선수. 4 .. 2012/07/30 2,456
134817 살이안빠져요 3 ... 2012/07/30 1,794
134816 멘탈이 약한 남자.. 남편감으로 힘들까요? 14 쿠우 2012/07/30 15,485
134815 박태환 준결승 보는중~ 6 오늘 이상하.. 2012/07/30 3,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