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양이 질문 좀 드릴게요

냐옹 조회수 : 1,646
작성일 : 2012-07-22 21:26:03

 

그저께 저희 집에 처음 온 고양이랑 많이 친해졌어요.

고양이가 의외로 붙임성이 좋더라구요.

제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고 이름 부르면 나오고..

자꾸 가까이에 와서 안아달라는 듯이 눈빛을 보내고 그래요.

그런데 밤에 잘때는 따로 자는 거죠??

 

자려고 불끄면 고양이가 바닥에서 제 몸 위로 풀쩍 점프하기도 하고..

제 몸 위를 가로지르고ㅠㅠ

머리맡을 걷거나 뛰어서 제가 잠자다가 화들짝 놀라서 몇 번을 깼어요.

 

동물을 직접 키워본 적이 한 번도 없어서 아직까지는 좀 깜짝 깜짝 놀라요 제가 ㅠㅠ

밤에만 거실로 내보내고 문닫고 자도 될까요?

고양이는 10개월 정도 됐어요. 아직 애기 같아요. 겁도 많고..

 

그리고 발톱은 어찌해야 될까요.

저한테 발톱깎기 없고, 한번도 발톱을 깎아본 적이 없어서..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한달 동안 돌보기로 했는데.. 그 동안 걍 놔둬도 될까요?

아님 동네 병원이라도 찾아가야 되는지..

발톱이 꽤 길어요.

 

 

 

 

 

 

 

 

IP : 218.235.xxx.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별
    '12.7.22 9:31 PM (182.213.xxx.245)

    좀 크면 배 위로 우다다다 해서 생명의 위협도 느끼시게 됩니다ㅋㅋ


    그냥 데리고 주무세요
    좀 익숙해지면 사람 잘 때 자요
    내보내면 님 마음도 불편하고 애도 님 찾을 거에요 ㅜㅜ

    발톱은 저는 안 깎아줘서 아랫분이......

  • 2. 냐하아
    '12.7.22 9:32 PM (124.57.xxx.36)

    계약직집사님이시네요^^
    밤에 내보내도 안울면 같이안자도되요
    사람이랑 자는게익숙한 냥이라그런가보네요
    발톱은 전용깎이나 작은가위로 끝만잘라주세요
    한달만 맡으시려다 정들지않게 ㅠㅠ
    이쁜사랑 많이주세요

  • 3. 사람 손톱깍기로
    '12.7.22 9:35 PM (14.40.xxx.61)

    끝만 조금씩 잘라주셔도 됩니다
    그런데 밖에 혼자두면 울 수도...

    냥이들이 조심성이 많아서 사람 얼굴로 덮치는 일은 없더라구요...신기ㅎㅎ
    저도 첫날에서 일주일까지는 집안에서 움직이는 소리 나는게 무척 신경쓰였는데
    어느새 저도 모르게 적응이 되었던걸요?ㅎㅎ

  • 4. ...
    '12.7.22 9:35 PM (39.120.xxx.193)

    발톱은 손대지 마세요. 아직 많이 친하지도 않을테고 냥이 성격도 모르잖아요.
    뒤에서 가슴쪽으로 가만히안고 발을 꼭 누르면 발톱이 쑥 나와요. 그럼 신경을 피해서 잘라줘야하는데
    원글님은 아직 무리예요. 그냥 두셔도 됩니다.

  • 5. 그린 티
    '12.7.22 9:42 PM (220.86.xxx.221)

    친해진지 얼마 안돼었고, 애 성향이 발톱 깍아주세요 하고 손 내미는 애 아닌지도 모르니 일단 두시고, 정 많이 길다 싶으면 동물병원에라도.. 저희집 냥이는 제 무릎에 앉아 옷에도 쭙쭙이 할때 얼른 깍아줘요. 그런데 한 달 맡으시다 보면 냥이의 매력에서 어찌 빠져 나오시려고..

  • 6. 냐옹
    '12.7.22 9:49 PM (218.235.xxx.36)

    저도 걱정이 많이 돼요. 벌써부터 이뻐져서.. 지금 밖에 내보내고 문닫았는데 화장실 가는 길에 표정을 보니 슬퍼보이네요. 근데 원래 그 표정이라..ㅋㅋ 맘이 약해져요. 울지는 않아서 오늘은 이대로 자려구요. 냐옹이가 낮에 많이 자서 밤에 자려나 모르겠네요.

  • 7. 귀욥
    '12.7.22 10:01 PM (121.165.xxx.118)

    고양이 발톱깍기는 고수의 영역이라내여. 아 나두 고양이 키우고 싶은 데..이기적인 생각이라고 마음 다독여요

  • 8. //////
    '12.7.23 9:59 AM (1.176.xxx.151)

    고양이가 원래 밤 되면 야행성이라 그런지 막 뛰어 다니더라구요
    전문용어로 우다다라고 한대요 우다다 뛰어 다닌다고요
    따로 주무셔도 될 것 같아요...

    발톱은 스크레쳐 밧줄 그거 사셔서 어디 식탁 다리나 피아노 다리에 감아주셔도 되고요
    스크레처 완제품 사주시면 발톱을 갈아요...

  • 9. ....
    '12.7.23 10:01 AM (1.176.xxx.151)

    캣타워 사주니까 거기서 잘 놀았어요 놀고 자고...
    캣타워에 스크레처가 달려 있어서 따로 안사주셔도 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935 결혼식 옷차림 질문 좀 할께요... 3 일하는뇨자 2012/08/16 1,224
140934 아랑사또 이준기가 남자답고 연기도 되고 사람이 안정되어 보이네요.. 16 아랑사또 2012/08/16 4,403
140933 양재동 영동족발 정말 너무하더군요. 12 정말 욕나와.. 2012/08/16 7,874
140932 아래한글인지 워드인지 폰트중에 '문교부정체' 이런 거 없나요? 2 ... 2012/08/16 702
140931 매실액 왜이리 시나요 1 mm 2012/08/16 708
140930 용인에 이사가야하는데요 어디로 가야할까요 막막해요 12 2012/08/16 2,092
140929 얇지않고 적당히 두껍고 질긴 차돌박이 활욜 6 맛없는 차돌.. 2012/08/16 2,513
140928 멸치 볶음할때 궁금.... 1 oneand.. 2012/08/16 1,234
140927 영어 해석 질문입니다. 4 비 많이 내.. 2012/08/16 655
140926 '월 전기료 35만원' 요금폭탄에 벌벌떠는 사람들 2 참맛 2012/08/16 3,408
140925 8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08/16 631
140924 윗집 누수 때문인데요.. 5 2012/08/16 2,035
140923 우리문화재15만점중 절반이 일본에 있고 1 티샤의정원 2012/08/16 659
140922 커피와 맥주 콜레스테롤 높이나요? 7 .. 2012/08/16 8,559
140921 처음 사는 오븐... 추천 부탁드려요 2 고맙습니다 2012/08/16 1,915
140920 내 인생의 형용사 387 life i.. 2012/08/16 79,620
140919 마음이 지옥같아요.. 95 잠을... 2012/08/16 25,521
140918 등산갈때 워킹화는 좀 아닌가요? 14 5키로 감량.. 2012/08/16 7,498
140917 남자나 여자나 비슷해요. 대리기사. 2012/08/16 820
140916 배달 우유 먹으려는데 인터넷이 괜찮은가요? 마이센 2012/08/16 831
140915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아이튠에 왜 안뜨죠? 4 희망 2012/08/16 1,164
140914 여자 외모따지는거랑 남자외모따지는건 엄연히달라요 7 ... 2012/08/16 3,023
140913 주위 사람들이 정말 다 보기 싫을때 3 2012/08/16 3,512
140912 [급질] 케이블TV에서 방영하는 요가 프로그램을 찾습니다 ... 2012/08/16 1,036
140911 이 사이트가 자꾸 초기화면으로 나오는데 제어판에는 안 나와요 ㅜ.. 8 ///// 2012/08/16 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