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궁금해요.....
얄미운 입과 떽떽거리는 목소리.. 정말 거슬리네요.
미인형이지만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인간적인 매력이 별로 없어보이는 아가씨네요.
이 아가씨 눈빛이 참 안예뻐요,..
별로 안궁금해요.....
얄미운 입과 떽떽거리는 목소리.. 정말 거슬리네요.
미인형이지만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인간적인 매력이 별로 없어보이는 아가씨네요.
이 아가씨 눈빛이 참 안예뻐요,..
저도요. 극중에서 말숙이가 왜 남자들한테 인기있는 타입인지 볼때마다 궁금..ㅋㅋ
그리고 말숙이는 입주면이 싸게 생겼어요. 팔자주름은 아닌데 말할떄 보면 참 싸게 보이는 입모양새.
솔직히 나이도 어리고 죽고 못사는 사이도 아니거늘 어떻게든 결혼까지 연결시키려고 한다면
작가님에게 실망...
드라마에 딱 어울리는 캐릭인데 재밌잖아요 얄미운시누 빙의된 듯한 연기도 ㅎㄷㄷ이고용 배역때문에 욕먹지만 괜찮은거같아요
욕 먹는 거 보니 연기 잘하는 거 맞네요. ㅎㅎ
흐뭇한 커플이던데요,,,그만하면 말숙이 연기 잘하지않나요?
말숙이 얄미운 이미지 너무 강해서 계속 뜰 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요..
뜨기 전엔 참 예쁘다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번에 뜨면서
왜이리 얼굴까지 안예쁘게 느껴지는지...
전 둘 커플 초반은 귀여웠는데 계속 질질 끌다보니,
이제는 귀엽기 보다 진상커플 같아요.
둘이 나올때마다 진짜 놀구들 있네~~~~~~~~이 생각만 들던데요..
저도 말숙이땜에 넝쿨당안봐요..ㅎㅎ
저는 드라마에서 이유없이 따따다 거리면 제가 피곤해서 드라마 볼 의지가 꺾여요
제가 희한한거겠죠?
난 즐거울려고 티비 보는 사람인지라.
겹사돈만 아니면 괜찮아요..
제발 현실성 내세운 넝쿨당에서 겹사돈은 안 봤으면 좋겠어요..
괜찮지만 겹사돈은 좀 짜증....
며느리될 사람이 친딸이라는 거
이제 그만
싫어죽겠어요. 완전 짜증을 불러일으켜요. 그리고 왜 그런 여자가 남자들한테 인기인가요? 인제는 방이숙도 짜증나요. 택시비 줄라고 좇아온 천재용 뺨은 왜 때리는지. 그리고 천재용은 웃고 있고.
우리 나라 드라마는 왜 죄 조건 좋은 남자들이 별 볼일 없는 여자한테 목매게 나오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요? 작가의 바램인가. 드라마 속의 남자는 죄다 매저키스트같아요. 맞아도 헤, 팽 당해도 헤. 정말 이해안감.
날도 더워 죽겠는데 오늘 이 드라마 보다가 짜증 지수 확 올라가네요.
저도 그목소리 싫어요
소리치고..싸울줄밖에 모르는 그목소리..눈은 벌게가지고..ㅠ
담부턴 안볼래요.
뭐 안먹고 사나요?? 너무 말랐던데..;;;;;;;;;;
우선 남녀간의 애절함이 느껴져야 하는데..세광역 남자가 연기는 자연스러운데
고딩역할이나 하게 생겨서..둘이서 연기를 잘해도 "웃기고있네" 느낌밖에 없는거 같아요..
작가입장에서도 난처할듯..걔네커플 팬은 별로 없는거 같아서요
말숙이가 남자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생김새가 "말숙"하게 생겼잖아요,
군살 없이 매끈하게 멀숙하게 빠진 몸매,말숙한 얼굴..
말숙하게 ㅋㅋㅋ 웃긴데요. 근데 전 말숙이 볼때마다 말숙, 정숙 이런건 전혀 안보이고 왜 이렇게 싸보이지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확실히 사람의 가치는 외모도 있지만 목소리, 말투에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무리 명품들어도 전혀 명품같지 않고 빈티나더라구요.
그때 김남주 옷 빌려입었을때 확실히 차이나더만요. 빈티나는거. 넘 안어울렸다는.
재밌구만하네ㅋ
보는 맛에 보는 사람도 있는데요 뭘..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땍땍거리다가 입바른 소리도 가끔하고...
새언니한테 대들다가 급껌뻑 하는 것도 귀엽고,
실제 시누라면 힘들겠지만 배역소화를 잘 하는 것 같아요.
자칫 칙칙한 분위기가 될 수도 있는데 걔네들 커플이 나오면 코믹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ㅎㅎ
울 말숙이 넘 미워하지 마셔용~~~
전 쎄보이는 윤희랑 말숙이 같은 스타일이 시원시원해서 좋아요..ㅋㅋㅋ
말숙이커플보다 이숙이랑 점장커플이 더 짜증남...
말숙커플은 귀여운뎅...
요생 이숙커플이 더 답답해요. 원래 스토리나 대사같은거 보는 편이라 로맨스로 질질 끌거나 답답이 캐릭 안좋아하는데.. 이숙커플 루즈하게 늘리는 거 보면.. 반응 좋아서 밀당으로 때우고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아마 이 쪽 커플 순간시청률이 좀 좋긴 할거같네요. 근데 요새 보면 전 돌림. 원래 드라마야 커플 팬들이 많아서.
말숙이 눈을 위아래로 치켜뜨면서 부라릴때 웃기던대요..
해피투게더에서 게스트로 나와서 이미지 호감됐어요...
자기도 밉살케릭터땜에 욕먹는거 스트레스라던데
양희경씨가 그만큼 리얼하게 연기잘 한단 뜻으로 받아들이라고
조언해주는 모습 보기좋았어요..
재밌던데요 극중이니깐 배역에 잘맞는케릭터 ㅎ
잘난 아들이 그런 며느리 데리고 오면 정말 싫을것 같아요.
그냥 산티만 줄줄...
머리는 멍청하고 사치만 부리고..
말숙이 정말 얄밉긴 하죠.
그래도 씨에프도 몇개 찍은 것 같던데요. 반응이 괜찮은가봐요. ^^
말숙이 보기 싫어서 그 들마 안본지 한 3주됐네요...
인성자체가 아주 나쁜애인데. 결국 이어지겠죠. 해피엔딩으로..
아.. 같은 여자가 봐서, 어느정도 공감이 간다고 하면. 애가 얄밉게 나와도 밉지가 않을텐데.
그런 여자는 입장을 바꿔놔도 싫어요. 내 며느리가 아니라 내 동생이라도 싫어요
요즘 나오는 젊은 여자 연기자중 연기파라고 생각들던데요. 캐릭터가 밉상인데 그역활은 정말 잘소화하는것 같아요. 외모는 별로 호감가지않지만 그역엔 정말 어울리던데요. 연기잘하니까 귀엽던데...
잘난 아들이 그런 며느리 데리고 오면 정말 싫을것 같아요.
그냥 싼티만 줄줄...
머리는 멍청하고 사치만 부리고.. 요사이 한국 20대초 젊은 여성의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지요
남자에게 모든 것 의지하고 벗겨먹으려는...
나랑 내면이 비슷하고 성향이 같은 경우 나를 보는거 같아 그 사람이 더더욱 미워 보일때가 있다던데요....원글님 성격이나 외향적인면도 이참에 한번 생각해 보시는건 어떠세요?^^
안 이쁘죠.
첫인상은 예쁜가 봐요. 애들이 예쁘다는 거 보면..
전에 사극으로 꾸몄을때..
김남주는 여전히 이쁘던데 말숙이는 정말 빈상이더군요.
잘 꾸미면 예쁘고 평범이하면 안 예쁘면 안 예쁜 거 아닌가?
어떻게 보면 진짜 못생기지 않았나요 ???
성형전 얼굴이 상상이 될정도로 못생겼어요
얼굴도 사각턱얼굴형같은데
깎은듯한 느낌도 나고...
얼핏보면 이쁜듯한데 가까이 잡으면 투박하게 생겼어요
진짜 그런 며느리 데리고 오면 속상하겠어요
나름 배역 소화를 잘하자나요
요즘은 말숙이 커플 매력이 넘쳐요
울딸은 싫다지만 난 좋아요
아주 얄미운 역할.. 연기를 잘하니가 미운거죠.
연기도 좀 하는데..
외모만 놓고 봤을 때.,
첨엔 참 이쁘다고 생각했는데....지금은 안이뻐요.ㅠㅠㅠ
연기와 역할을 떠나서 입부분이 좀 미운 것 같아요.
영화 써니보면 막판에 애들 매점에 막 싸울때
본드마시고 행패부리던 여자애 있죠
걔가 말숙이예요
연기 진짜 잘해요
그래서 지금 넝쿨당에서도 살벌하게 미움받는것 같아요...
말숙이 넝쿨당으로 광고 꽤 많이 찍어요. 인기있다는 얘기지요. 그냥 그러려니해요. 연기 못하는 연기자들 널려서요.
써니에 본드환각,연기했던 배우는 천우희씨죠!
말숙이는 오연서구요.. 전혀 다른배우네요
역할이 그래서인지 말투도 그렇고 별로 호감 안가요..얼굴도 성형미도 그렇고..특히 입부분이요..ㅡ.ㅡ
화장 순하게 하고 나오니 별로인듯 합니다만...
남자들이 좋아할듯... 결혼상대는 아닌 노는 상대로...
전 세광이 인상이 너무 좋아요.극중 캐릭터는 별루인데
외모는 제 스타일ㅋ
엑? 그 써니 걔가 말숙이었어요???????/
왜이리 못알아 보겠냐...
연기 잘하네요 그때도 진짜 밉상이었는데..
근데 말숙이 재밌어요 ㅎㅎ
써니에 나온 사람은 말숙이 아니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5606 | 엄마키가 유난히 작다면.. 자식은 엄마키 닮나요 ..?? 21 | ........ | 2012/08/29 | 6,828 |
145605 | 발인 얼마나 걸리나요? 2 | ... | 2012/08/29 | 28,793 |
145604 | 윤해영새얼굴이 양악얼굴인가요? 6 | ㅁㅁ | 2012/08/29 | 4,770 |
145603 | 외국인 배낭여행객이 한국에 온다면 어딜 추천하시겠어요? 12 | 해리 | 2012/08/29 | 1,865 |
145602 | 분당에서 쑥뜸기구 사려면.... 3 | 쑥뜸 | 2012/08/29 | 1,857 |
145601 | 한인많~은 미국에사는 지인에게 보내줄 것 10 | ㅎ | 2012/08/29 | 1,517 |
145600 | 스마트폰과 디카의 모호함 경계가 무너지네요...니콘 | 황후화 | 2012/08/29 | 818 |
145599 | 티아라 정면돌파, ‘뮤직뱅크’로 전격 컴백 17 | 그립다 | 2012/08/29 | 3,695 |
145598 | 시판 조미김중 으뜸은 무엇일까요? 37 | 그것이알고싶.. | 2012/08/29 | 5,022 |
145597 | 네살 아이에게 뭐가 젤 중요한가요? 4 | 나 | 2012/08/29 | 1,320 |
145596 | 시청 근처 맛집은 뭐가 있을까요~? | storeu.. | 2012/08/29 | 2,313 |
145595 | 새집증후군 시공 맡겨보신분 있을까요? | 음 | 2012/08/29 | 4,123 |
145594 | 이럴경우 집(재산)에 대한건.. 12 | ... | 2012/08/29 | 2,202 |
145593 | 백팩 추천해주세요 4 | 큰맘먹고 | 2012/08/29 | 1,418 |
145592 | 충북 청주사시는 분들.. 청주에서 살기 좋은 곳? 9 | 질문이요 | 2012/08/29 | 6,774 |
145591 | 윤제 고백씬 만큼이나 떨렸던 장면 5 | 남남 | 2012/08/29 | 2,577 |
145590 | 질문) 서울 화방용품 싸게 파는 곳 어딘가요? 4 | 보석비 | 2012/08/29 | 3,238 |
145589 | 이게 뭘까요.. 2 | 검은 점 | 2012/08/29 | 865 |
145588 | 대학생들 특히 여대생들 "우리나라 최대 적국 북한보다 .. 7 | 호박덩쿨 | 2012/08/29 | 1,877 |
145587 | 혹시 코끝만 손볼수 있는 성형이 있을까요? 2 | .. | 2012/08/29 | 2,038 |
145586 | 채소값이 엄청 올랐네요 ㅠㅠ 6 | ... | 2012/08/29 | 2,759 |
145585 | 1997이 뭔가요? 5 | ??????.. | 2012/08/29 | 1,759 |
145584 | 뭘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ㅜ.ㅜ | 구직자 | 2012/08/29 | 832 |
145583 | 남편과 왜이리 됐을까? 15 | 부부 | 2012/08/29 | 5,156 |
145582 | 만두발 있으세요? 2 | 피로 | 2012/08/29 |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