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엘지 정수기 써보시거나 아시는분~

... 조회수 : 1,358
작성일 : 2012-07-22 19:57:53
5년 전부터 동양매직을 썼는데요~

물맛은 괜챦았어요

그런데 이사를해서 설치비와 조리수벨브등을 하려니 돈꽤 들길래 새것을 렌탈 하였는데 물맛이 영 별로라 반품을 하였네요

요즘 웅*은 말이많아 다른것중 알아보는데 엘지가 청소를 깨끝이 해주는데 필터 예기는 별로없고 3단계이라 맘에 걸리네요~

엘지 어떤가 해서요~
IP : 211.186.xxx.1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한사랑0
    '12.8.22 9:11 PM (112.163.xxx.111)

    안녕하세요.
    저는 웅X에서만 7년을 일하다가 이번에 LG전자 헬스케어 렌탈사업본부를 담당하게 된 이현재 국장이라고 합니다.
    웅X과 엘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코디 방문 관리시 약품을 사용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입니다.
    웅X은 아시다시피 약품으로 살균세척을 하기 때문에 저수조나 유로에 살균 약품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하지만 엘지는 전기키트를 이용하여 살균세척을 합니다. 아무래도 약품을 사용하지 않으니 안전한 것이지요.
    그 다음이 바로 저수조입니다. 웅X은 아직 플라스틱 저수조를 채택하고 있는 방면 엘지는 스테인리스 저수조를 채택하고 있습니다.(생산단가 5배 이상) 왜 스테인리스인가 하는 점은 우리 싱크대를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아님 플라스틱 그릇과 스테인리스 그릇을 비교해 볼 수도 있구요.
    고객님께서 궁금해하시는 필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필터는 3단계나 5단계나 하는 것보다, 필터의 기능이 얼마나 충실히 잘 작동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엘지 정수기의 필터는 3단계이나 각각의 필터들은 LG전자에서 직접 생산을 하며 우리 고객님들이 믿고 마실수 있도록 제작이 되어있습니다.
    각 필터들에 대한 설명을 다 드리고 싶지만, 내용이 너무 길어질 것 같네요.
    또한 LG정수기는 자체 '청정'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필터를 통한 물이 수질이 나쁘다면, 즉 필터의 수명이 다하거나 필터가 제대로 역할을 하지 않는다면 바로 이 '청정' LED 램프가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합니다. 바로 LG정수기로 문의 주시면 꼼꼼하게 점검을 다시 해 드리구요.
    이런 좋은 점들 때문에 저희 부모님은 물론 저의 형제들에게도 자신있게 권해서 지금 물맛 좋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글로벌 대기업인 LG전자 제품이니까요. 믿을 수 있거든요.
    렌탈 신청에 대한 사항은 권하지 않으니 혹시 궁금하신 사항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저~ 엘지정수기 궁금한게 있는데요~" 라구요^^
    010-6263-8619 제 개인 휴대폰입니다.
    문자도 괜찮구요. 카톡은 'jacklee77(잭리77)'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375 c컬 단발 또는 보브단발 어떤게? 12 지금가요 2012/07/24 6,305
131374 간밤에 못 처럼 그분이 오셨다. 4 ㅎㅎㅎ 2012/07/24 1,910
131373 문의-싸이클 대여 ... 2012/07/24 725
131372 난 안철수 안뽑을랍니다 66 별로 2012/07/24 14,118
131371 팔@ 비빔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이라네요~ 7 냠냠 2012/07/24 3,287
131370 이유없이 살이 빠져요 - 갑상선관련질문 5 갑상선 2012/07/24 5,405
131369 임성민 인각극장보신분..냉동피자.. 1 ㅇㅇ 2012/07/24 3,460
131368 서천석샘 '아이 자존감의 비밀' 영상 정리 325 음음 2012/07/24 25,748
131367 우리나라 성폭행범이나 강간, 살인자는 얼굴 공개해야되요 3 진짜 2012/07/24 756
131366 상식이 통하고 소통이 자유로운 세상 1 파사현정 2012/07/24 856
131365 6세딸이랑 데이트.. 베니건스에서 먹을 메뉴추천요!! 오늘이에요.. 5 데이트 2012/07/24 1,205
131364 초4 아들땜에 미치겠어요 21 왜그러니 2012/07/24 4,324
131363 더이상 노무현같은 히든카드는 없을 줄 알았는데 12 힐링감격 2012/07/24 2,998
131362 "불황에 옷 안팔려요" 문닫는 의류업체 참맛 2012/07/24 1,768
131361 초4성교육 1 난감 2012/07/24 1,182
131360 친박 "안철수, 위험한 정치 아마추어" 34 ,,, 2012/07/24 3,125
131359 무릎을 구부렸다 펴면 찍~소리가 나요. 3 ㅡ.ㅡ 2012/07/24 1,828
131358 TV토론에서 안철수와 박근혜 양자 토론 함 보고싶네요 9 .. 2012/07/24 1,271
131357 장녀를 두신 어머니에게 3 .. 2012/07/24 1,626
131356 상한계란을 드렸어요~ 1 사과향 2012/07/24 970
131355 8월 1,2,3일에 여수 엑스포 가려는데, 숙박 좀 소개 해 주.. 8 여름휴가 2012/07/24 1,564
131354 아침에 일어났더니 한쪽눈이 퉁퉁 부었네요 3 피부과 2012/07/24 1,335
131353 엉덩이가 번들거리는 양복바지를 계속 입겠다는 남편 때문에 10 .. 2012/07/24 6,911
131352 7월 2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07/24 987
131351 와우~대단! 안철수 힐링캠프 박근혜에 비해 더블스코어라네요 17 대단 2012/07/24 3,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