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약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면 회사 출근은

궁금 조회수 : 6,251
작성일 : 2012-07-22 19:29:09

보통 며칠 안하게 되나요??

조부상은 대부분 규정이 며칠이에요??

3일 다 쉬는 분들 많나요?? 

그리고 돌아가신 당일 포함해서 3일 째 되는 아침에 보통 발인하게 되죠??

그리고 회사에다가는 혹시 사망확인서 이런거나 증명서 같은거 떼서 내야 하나요??

아님 작은회사는 넘어가는데 좀 큰 회사는 증명서류 같은 거 내야 하나요?? 

 

 

 

IP : 115.22.xxx.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12.7.22 7:32 PM (220.70.xxx.178)

    회사마다 규정이 다르지만 대부분 3일정도 쉬던데요..
    요새는 대부분 사망증명서 내야 할껄요..

  • 2. ...
    '12.7.22 7:33 PM (58.230.xxx.113)

    회사인데...사망증명서 떼어가는 경우는 한차례도 못봤어요.
    어차피 다들 조문을 오니...그게 허위일 가능성은 없는 거잖아요.
    아직까지 우리 사회가 그런 걸 속일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사규에 따라 다른데, 조부모일 경우 이틀 정도 쉴 수 있는데...담당자에게 물어보세요.

  • 3. 123
    '12.7.22 7:35 PM (220.70.xxx.178)

    회사에서 조부모 사망에 따른 휴가 및 경조사 비용이나 물품을 제공하는 경우는 꼭 떼가야 해요^^;;

  • 4. 궁금
    '12.7.22 7:35 PM (115.22.xxx.19)

    할아버지 돌아가시는 것도 조문을 오나요??

  • 5. ...
    '12.7.22 7:47 PM (58.230.xxx.113)

    아참, 회사 사람들은 조부모상에는 잘 안가요. 워낙 친하지 않으면...
    그렇다고 허위 기재하는 걸로 아는 경우는 없던데...

  • 6. 그래도
    '12.7.22 9:24 PM (125.138.xxx.35)

    저같은 경우는 타지역에서 상을 치뤘는데요..

    동료들은 잘 안와도 직장내 수장은 그래도 꼭 오던데요?
    그래서 직장내 친목회 조의도 내시고 부탁받으신 대리 조의도 내시고 가시던데요..

  • 7. mis
    '12.7.22 11:08 PM (121.167.xxx.176)

    보통은 조부상 가죠. 가까운 사이고 멀지 않은 곳이면.
    아니면 부서 대표로 한사람만 가서 조의금 전달, 문상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563 c컬 단발 또는 보브단발 어떤게? 12 지금가요 2012/07/24 6,886
134562 간밤에 못 처럼 그분이 오셨다. 4 ㅎㅎㅎ 2012/07/24 2,461
134561 문의-싸이클 대여 ... 2012/07/24 1,246
134560 난 안철수 안뽑을랍니다 66 별로 2012/07/24 14,626
134559 팔@ 비빔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이라네요~ 7 냠냠 2012/07/24 3,815
134558 이유없이 살이 빠져요 - 갑상선관련질문 5 갑상선 2012/07/24 5,914
134557 임성민 인각극장보신분..냉동피자.. 1 ㅇㅇ 2012/07/24 3,969
134556 서천석샘 '아이 자존감의 비밀' 영상 정리 325 음음 2012/07/24 26,346
134555 우리나라 성폭행범이나 강간, 살인자는 얼굴 공개해야되요 3 진짜 2012/07/24 1,271
134554 상식이 통하고 소통이 자유로운 세상 1 파사현정 2012/07/24 1,371
134553 6세딸이랑 데이트.. 베니건스에서 먹을 메뉴추천요!! 오늘이에요.. 5 데이트 2012/07/24 1,728
134552 초4 아들땜에 미치겠어요 21 왜그러니 2012/07/24 4,827
134551 더이상 노무현같은 히든카드는 없을 줄 알았는데 12 힐링감격 2012/07/24 3,540
134550 "불황에 옷 안팔려요" 문닫는 의류업체 참맛 2012/07/24 2,263
134549 초4성교육 1 난감 2012/07/24 1,669
134548 친박 "안철수, 위험한 정치 아마추어" 34 ,,, 2012/07/24 3,602
134547 무릎을 구부렸다 펴면 찍~소리가 나요. 3 ㅡ.ㅡ 2012/07/24 2,314
134546 TV토론에서 안철수와 박근혜 양자 토론 함 보고싶네요 9 .. 2012/07/24 1,731
134545 장녀를 두신 어머니에게 3 .. 2012/07/24 2,094
134544 상한계란을 드렸어요~ 1 사과향 2012/07/24 1,450
134543 8월 1,2,3일에 여수 엑스포 가려는데, 숙박 좀 소개 해 주.. 8 여름휴가 2012/07/24 2,047
134542 아침에 일어났더니 한쪽눈이 퉁퉁 부었네요 3 피부과 2012/07/24 1,792
134541 엉덩이가 번들거리는 양복바지를 계속 입겠다는 남편 때문에 10 .. 2012/07/24 8,004
134540 7월 2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07/24 1,423
134539 와우~대단! 안철수 힐링캠프 박근혜에 비해 더블스코어라네요 17 대단 2012/07/24 4,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