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갈집에비데달까요?
전에살던집에서 잠깐써봤는데..
참..청소가문제던데..
다른님들 어찌사용하시나요?
큰일이라도보면..막묻고...(죄송...)
그러지않낭요?
칫솔같은걸로문지르면깨끗해질까요?
남편은 뽀데나니깐 달자는데..-.-;;;;
이사갈집에비데달까요?
전에살던집에서 잠깐써봤는데..
참..청소가문제던데..
다른님들 어찌사용하시나요?
큰일이라도보면..막묻고...(죄송...)
그러지않낭요?
칫솔같은걸로문지르면깨끗해질까요?
남편은 뽀데나니깐 달자는데..-.-;;;;
청소할분께 결정권 드립니다.
전 안달았어요. 뽀대 문제가 아니고 위생상 더럽울 것같아서요.
저는 저렴한 수동식으로 달았는데 전혀 뭐가 묻거나 그런 일이 없던데요.
있다가 없으면 못살거 같아요.
큰일보고 뒷처리할때 엄청 편해서ㅋㅋ
온통 여기저기 튀겨놓는 남편... 절대 못써요.
그 물나오는 부분에 튀겨져 있어서요.
전 전에 살던 사람이 비데 쓰라고 놓고 갔는데
남편만 열심히 쓰고 있어요.
전 염증있는데 관련은 없을까 싶고
하여간 그냥 줘도 달고 싶진 않습니다.
있던 비데도 다 뗐어요..
새집인데도 불구하고 닦기싫어서 안씁니다.
그거 일주일에 몇번이렇게 닦아야하는것도 아니고 한번쓰고 닦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눈에 안보이지만 오물과 함께 물나오는거니까요.
걍 샤워기로 닦는게 최고인듯
비추천해요. 저희 집도 남편이 달자고 해서 달았는데요, 하도 안 좋다는 말도 나오고 해서, 다시 뗐어요. 그런데 전 청소도 그럭저럭 잘 했는데요...으...비데 떼니까...그 아래 청소솔이 안 닿는 부분...하여튼 있거든요? 거기 진짜 너무 더러워서 ㅠㅠ 정말 기절하는 줄 알았네요.
이상하네.. 전 완전 만족에 비대없음 이제 못살것같은데요. 매번 체크하고 살짝 청소하는것으로 아주 깨끗한데..제품마다 다를지도.. 비데 정말 편하고 청결해요.. 생각보다 잘 못쓰시는 분들 많으시구나..
청소 하려고 분해 했다가 기절 할뻐했어요 ㅠㅠ
가끔씩 변기에서 떼어서 손 안닿는 부분 닦고
바람 나오는 곳과 노즐 , 노즐이 들어있는 안쪽은 병솔 모양의 작은 솔 있어요 그런 걸로 닦아요
전기코드 빼고 아침 저녁으로 물 뿌려 닦아요
그다지 더러워 보이는 곳 없어요
저는 그냥 비데가 필요해서 깨끗이 닦아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