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고는 안쓰겠습니다
걍 가족입니다
그집 5살 여자꼬맹이가 식사중에 돌아다니더니
울아들 고추를 만졌습니다
아들도 황당....저도 표정관리 안되고....그저 순식간의 일이라
멍때리고 있는데.....
그집엄마 왈
" 아빠것만 만져...남의꺼 만지면 안돼"
이....뭐.....병.....
평생 볼 가족입니다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한 아이엄마....
헐.... 조회수 : 4,800
작성일 : 2012-07-22 19:03:54
IP : 180.69.xxx.1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2.7.22 7:05 PM (180.69.xxx.112)울 아들은 중딩.....
2. ...
'12.7.22 7:08 PM (39.120.xxx.193)맙.소.사
3. ..
'12.7.22 7:09 PM (211.234.xxx.168)부모가 제정신 아니네요. 원래 이상한 사람들이었죠?
4. 헉..
'12.7.22 7:09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뭐 그런 집이 다있대요 ㅡ,,ㅡ
5. ㅡㅡ
'12.7.22 7:21 PM (211.246.xxx.236)미쳤군요ㅎㅎㅎㅎ여자성추행자 만드는건가요
진짜 미쳤네요ㅡㅡ6. 헉
'12.7.22 7:26 PM (112.184.xxx.68)미쳤구나..헉..욕 좀 할께요..
그 엄마년 미쳤군요..7. 오만과편견777
'12.7.22 7:46 PM (110.70.xxx.211)나 참! 집에서 아빠거는 만지게 놔두나부죠.
칼 같이 얘기 하세요.
나중에 딸이 커서 성추행범으로 경찰서 가야 남의 거 건드리면 은팔찌 찬다는 걸 알겠구만요.8. 햇볕쬐자.
'12.7.22 9:23 PM (121.155.xxx.80)정말 헐~~이네요...뭐 저런 미친 엄마가 다 있나요...말이 안 나오네요.
9. ...
'12.7.22 10:48 PM (121.164.xxx.120)성추행범 집안인가요?
정말 미친...얘기좀 해주세요
당신은 지금 미친짓을 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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