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땀이 많아졌어요
작성일 : 2012-07-22 18:36:23
1316015
최근 땀이 비오듯 쏟아진다는 걸 실감할 정도로
땀이 심하게 나요. 며칠전 나갔다가 한시간만에
온몸이 젖고 겨드랑이까지 겨스퍼(?)가 필요할 정도
흥건하게 젖어있더군요 ㅜㅜ
어제도 예외는 아니었고 왜 이렇게 땀이 심하게 나지
혼잣말로 중얼거리니 옆에 친한언니가
나이 먹으면 땀이 많아진다고 그러더라구요
전 이제 서른인데...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땀이 느는 거 맞나요? 지금도 주체를 못하겠거든요 ㅠㅠ
IP : 211.234.xxx.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휴
'12.7.22 6:38 PM
(175.210.xxx.243)
어제와 오늘 엄청 덥지 않았나요?
바람이 한 점 안부니 부엌일 하는데 땀이 머리에서 비오듯 뚝뚝.... 정말 덥던데 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나만 이렇게 더운건가 싶은...
2. 흑흑
'12.7.22 6:52 PM
(123.215.xxx.15)
마흔 초반인데 한 2,3년 전부터 안나던 겨땀이 나요.
원래 땀이 별로 없었어요. 더운날 많이 움직이면 콧잔등에 아주 작은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정도였는데
요즘 너무너무 불편하고 신경쓰이고 싫네요.
제가 좋아하는 린넨으로 된 베이지색 민소매 블라우스가 있는데 이제 그거 못 입어요.
그게 나이가 들어서 그런거군요.
3. 얼굴에도
'12.7.22 7:05 PM
(124.153.xxx.235)
매운거 잘 먹는 편인데 요즘 매울거 먹을때 얼굴에 땀이 줄줄 흐르네요.귀 뒤쪽으로도 줄줄 흐르고요. 이런거도 갱년기 증상일까요?
4. ...
'12.7.22 10:03 PM
(220.70.xxx.171)
-
삭제된댓글
체력이 떨어져도 그래요. 전 한의원 가서 한의사아저씨한테 혼나고 약 두재 먹었었어요. ㅜㅜ
5. jeong
'12.7.23 1:14 PM
(115.91.xxx.202)
저는 34살이구요.
이제까지 열대지방에 같이 여행가도 남들은 땀으로 티셔츠 홀랑 젖을 동안
저는 그저 인중과 콧등에만 살짝 송송... 손수건 한장이면 충분했어요.
남들보기 민망할 정도로 땀이 안났어요.
그런데,
올 여름, 미친듯이(ㅡ.ㅡ)분수처럼 땀나네요.
특히 목뒤 머리카락 끝나는 부분이 땀이 엄청나구요.
집안청소하다가 티셔츠 목부분 땀이 젖어있고 또 바닥에 뚝뚝 떨어지는 제 땀에 놀랍니다.
저는 3-4kg체중이 늘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정말 노화현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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