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기순환기..유용한가요??

선풍기 조회수 : 1,873
작성일 : 2012-07-22 16:02:36

아들아이가 자꾸사달라고 하네요.코스트코에 판다구요..

이름이 보네이도인가??

좋다는의견 많으면 이따 6시쯤 양재 코슷코에 보네이도 사러  갈라는데 차 막힐까요??

IP : 222.106.xxx.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2 4:11 PM (210.205.xxx.124)

    이번에 보네이도 샀는데 선풍기가 더 시원하고 소리 시끄럽고 회전 기능 없어 싫어요

  • 2. ...........
    '12.7.22 4:39 PM (112.144.xxx.20)

    딴 건 둘째치고 오늘 코스트코 문 안 열어요.

  • 3. Jj
    '12.7.22 5:00 PM (175.126.xxx.177)

    분해되고 안에 청소 가능해요. 설명서에 나와있고..
    한계절 쓰고 중고로 팔았어요.
    좀 많이 쎈 선풍기 그 이상도 아녔구요. 소리 커요.
    캠핑용으로들 쓴다고 하는데..전 별로 였어요.

    사기전엔 기대가 컸었는데 선풍기가 나아요.

  • 4. Jj
    '12.7.22 6:50 PM (175.126.xxx.177)

    윗님.. 팬 청소할 수있게 분해되요. 중고로 팔때 말끔히 닦아서 보냈거든요.

  • 5. Jj
    '12.7.22 6:55 PM (175.126.xxx.177)

    검색창에 보네이도 분해청소 치면 분해청소한 분 찾을 수있을거에요.

  • 6. 음..
    '12.7.23 12:51 AM (58.121.xxx.231) - 삭제된댓글

    요령이 쫌 필요해요.
    그리고 개인용으로 사용시 괜챦을 듯 해요.
    가령, 책상에 책 볼 때나 잠잘 때 몸 중간 부분으로 바람이 오게 끔.
    주방에서 일 할 때 뜨거운 기운 빠지게 할 용도랑, 땀을 식혀 줄 때 의자에 앉아
    쉴 경우 역시 등 뒤에서 바람을 날려 주면 시원~
    선풍기는 오래 틀 경우 더운 바람 나오는데 야는 시원한 바람이 나오죠.
    에어컨 끄고 잠시 잠시 사용해요. 그런데 소음은 좀 있어요.
    젤 약한 바람만 사용하면 소음도 견딜만 해요. 그러나 센 바람은 시끄럽죠.
    역한 냄새 빨리 빠지게 하고플 때 세게 잠깐씩 사용하고 나머진 약 바람만
    사용하니 괜챦네요.
    못견디게 더우면 어차피 에어컨 트니깐요. 일단, 부피가 작아서 맘에 들어요.
    공간 차지 하지 않쟎아요. 회전 기능이 있으면 순환기가 아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157 저어렷을적에 일본731부대 비디오 4 일본 2012/08/11 2,523
139156 82쿡 관리자님께 질문있어요. 82쿡 2012/08/11 1,485
139155 구자철 선수 감성 쩌네요 ㅋㅋ 26 ... 2012/08/11 16,037
139154 축구 동메달 8 신난다.. 2012/08/11 3,037
139153 어머 우리 동메달인거죠? 흐흐 18 .. 2012/08/11 4,147
139152 오늘 kbs 국악 어린이 음악회 가는분 4 2012/08/11 928
139151 양학선 단독 인터뷰 "가난이 왜 부끄러워요?".. 17 착하게 살아.. 2012/08/11 8,556
139150 한중일 외모 구분 테스트 사이트..해보셨어요? 5 ㄱㄱ 2012/08/11 2,555
139149 지금 방에서 알람이 울립니다. 깜딱이야~ 2012/08/11 1,342
139148 딱 있을 곳에 있는 기술은 아름답다 샬랄라 2012/08/11 1,016
139147 갑자기 찬바람이 불어 춥기까지 해요.저만 그래요? 3 요상하네요 2012/08/11 1,435
139146 에어쿠션 쓰시는 분들 따로 썬크림 안바르세요? 4 ㅇㅇ 2012/08/11 2,856
139145 아프리카, 미국 극우들의 천국 되나 샬랄라 2012/08/11 833
139144 어느분이 홈스테이 일화 쓰셨길래 저도 동참^^ 7 .. 2012/08/11 3,991
139143 그런 엄마가 진짜 있네요 7 진상 2012/08/11 3,505
139142 손연재 중학교 때도 요정이었네요 너무 귀엽네요 ~ 4 .. 2012/08/11 2,456
139141 세아들 죽인 30대주부 남편은 중견탤런트?? 4 궁금하당, 2012/08/11 23,945
139140 냉장고 정리함 3 행복 2012/08/11 2,733
139139 중국은 실력은좋은데 촌스러워요.. 15 .. 2012/08/11 3,620
139138 태권도 결승진출했어요 3 태권브이 2012/08/11 1,306
139137 날씨가 엄청 덥지만... 2 대박공주맘 2012/08/11 1,371
139136 앞에 나가 발표할 때 떠는 것 나이먹어도 그래요. 어떻게 고치죠.. 8 .. 2012/08/11 3,569
139135 국내컨설팅회사에 대해 아시는 분 계세요? 1 푸른새싹 2012/08/11 2,527
139134 이 노래 제목 좀 찾아주세요 3 노래?? 2012/08/11 969
139133 중2 아들이 불만 투성이인 채로 여기 물어보라네요. 37 태권도 2012/08/11 12,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