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이가 자꾸사달라고 하네요.코스트코에 판다구요..
이름이 보네이도인가??
좋다는의견 많으면 이따 6시쯤 양재 코슷코에 보네이도 사러 갈라는데 차 막힐까요??
아들아이가 자꾸사달라고 하네요.코스트코에 판다구요..
이름이 보네이도인가??
좋다는의견 많으면 이따 6시쯤 양재 코슷코에 보네이도 사러 갈라는데 차 막힐까요??
이번에 보네이도 샀는데 선풍기가 더 시원하고 소리 시끄럽고 회전 기능 없어 싫어요
딴 건 둘째치고 오늘 코스트코 문 안 열어요.
분해되고 안에 청소 가능해요. 설명서에 나와있고..
한계절 쓰고 중고로 팔았어요.
좀 많이 쎈 선풍기 그 이상도 아녔구요. 소리 커요.
캠핑용으로들 쓴다고 하는데..전 별로 였어요.
사기전엔 기대가 컸었는데 선풍기가 나아요.
윗님.. 팬 청소할 수있게 분해되요. 중고로 팔때 말끔히 닦아서 보냈거든요.
검색창에 보네이도 분해청소 치면 분해청소한 분 찾을 수있을거에요.
요령이 쫌 필요해요.
그리고 개인용으로 사용시 괜챦을 듯 해요.
가령, 책상에 책 볼 때나 잠잘 때 몸 중간 부분으로 바람이 오게 끔.
주방에서 일 할 때 뜨거운 기운 빠지게 할 용도랑, 땀을 식혀 줄 때 의자에 앉아
쉴 경우 역시 등 뒤에서 바람을 날려 주면 시원~
선풍기는 오래 틀 경우 더운 바람 나오는데 야는 시원한 바람이 나오죠.
에어컨 끄고 잠시 잠시 사용해요. 그런데 소음은 좀 있어요.
젤 약한 바람만 사용하면 소음도 견딜만 해요. 그러나 센 바람은 시끄럽죠.
역한 냄새 빨리 빠지게 하고플 때 세게 잠깐씩 사용하고 나머진 약 바람만
사용하니 괜챦네요.
못견디게 더우면 어차피 에어컨 트니깐요. 일단, 부피가 작아서 맘에 들어요.
공간 차지 하지 않쟎아요. 회전 기능이 있으면 순환기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