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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매운 열무 물김치

여름 조회수 : 2,427
작성일 : 2012-07-22 15:43:26

자랄때 열무 김치를 먹어 본 적이 없어요.

엄마가 안 해주시니 몰랐죠.

결혼해서 시어머니랑 같이 담가 봤는데 너무 맛있는 거있죠?

어머니 돌아가시고 열무 김치만 가끔 담다가 것도 식구들이 안 먹어서 잘 안하는데..

앞 집 언니가 그렇게 열무 매운 물김치를 잘 담네요.

배운다 하면서 이러고 있다가 이번에 비법들을 여기 저기 물어 물어서 담갔는데 대 성공이네요.

신랑이 맛있다며 너무 잘 먹구요 애들도 먹네요.

매운 물김친데 국물은 자작 할 정도로 물김치만큼 많진 않구요 김치랑 물김치 중간 정도 보면 돼요.

*열무 매운 물김치 담가요-----

1열무를 짭짤할 정도로 소금에 절이세요.

2풀을 끓여서 거기에 맑은 액젓 조금, 육수랑 섞어둬요.

3홍고추, 양파,마늘, 풋고추 조금을 넣고 믹서기에 갈아요.   

4고춧가루랑 각종 양념을 알아서 가감하세요. 

5절인 열무를 헹궈서 물 뺀 것에 간 재료랑 풀을 섞어요.

6양념한 열무에 육수(생수)를 자작하게 붓고 소금을 조금 넣어주세요.

*맵게 하기 위해 홍고추 듬뿍 갈고 매운 땡초도 썰어서 넣어주세요.

어제 담가 냉장고 넣어놨는데도 맛있게 익었네요. 풋풋한게 너무 맛나요~

 

 

IP : 125.135.xxx.1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2 4:23 PM (72.213.xxx.130)

    매콤하면서 시원하게 입맛 돌것 같군요. 아아 ... 군침 돌아요.

  • 2. 맛있겠다
    '12.7.22 6:02 PM (211.196.xxx.174)

    레시피 감사드려요^^

  • 3. 문의
    '12.7.22 7:14 PM (211.234.xxx.8)

    육수라하심 무엇을 말씀하시는건지

  • 4. 육수
    '12.7.22 7:20 PM (125.135.xxx.131)

    멸치 다시마, 양파 정도 넣어 끓인 물요.
    생수보다, 물이 적은 물 김치라 육수를 많이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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