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힐링캠프 보니 자기 관리 면에선 배울 점이 있네요.
무대 위에서 춤추는 자유를 위해
일상의 자기관리 자유제한이 힘들지 않다.
요부분, 나이들수록 정말 절감하는 부분이예요..
제가 민감한 A형이라 그런지, 30대 중반 넘어가면서 몸 컨디션 좋고 나쁨을 굉장히 정확히 느껴요.
절제와 나태의 인과응보도 정확히 느끼고요.
쾌적한 몸상태가 행복지수의 중요부분을 차지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7680 | 남자가 여자 외모 안보는게 더 끔찍할거에요 12 | .. | 2012/09/23 | 4,226 |
157679 | 살은 찌는데. 1 | 소화가 되는.. | 2012/09/23 | 1,303 |
157678 | 요즘 대학생들 노트북 들고다니나요? 4 | 노트북 | 2012/09/23 | 2,110 |
157677 | 시스템 드레스룸 ..어떤가요? 4 | .... | 2012/09/23 | 2,827 |
157676 | SBS 스페셜 보고계세요? 뉴욕에서 노숙하는 한국인 쌍둥이자매 .. 3 | ,,, | 2012/09/23 | 5,397 |
157675 | 의자놀이 읽어보신 분요.. 3 | 꼭! | 2012/09/23 | 1,688 |
157674 | 여자들의 셈법 (결혼시...) 23 | ㅁㄴㅇ | 2012/09/23 | 3,892 |
157673 | 갈비집 할아버지의 새사람론! 1 | 기분좋은 저.. | 2012/09/23 | 1,218 |
157672 | 집에 다녀온뒤 울었어요 8 | .... | 2012/09/23 | 3,757 |
157671 | 광고에 블루벨벳 노래가 나와서 2 | .. | 2012/09/23 | 1,007 |
157670 | 남편이 구조조정 당했다고 쓴 사람이에요. 12 | 속이 타 | 2012/09/23 | 5,279 |
157669 | 시어머니 없는 결혼식 시누이 의상 도움요 9 | 결혼식 | 2012/09/23 | 1,803 |
157668 | 외동인데 신랑이 둘째를 갖고 싶어하네요 2 | 행복한영혼 | 2012/09/23 | 1,740 |
157667 | 시판하는 동그랑땡중에서 괜찮은게 있으면 추천바랄께요.. 13 | 추석이코앞`.. | 2012/09/23 | 4,321 |
157666 | 해석좀요.. 5 | 김수진 | 2012/09/23 | 889 |
157665 | 여자들은 남자 외모 안보는줄 아는 남자들 15 | ... | 2012/09/23 | 8,510 |
157664 | 박근혜씨 내일 기자회견 과거사 사과키로 22 | 진홍주 | 2012/09/23 | 2,664 |
157663 | 분따 2 | 분따 | 2012/09/23 | 2,038 |
157662 | 우리남편은 첫사랑에 대한 환상이 없어요 2 | 첫사랑 | 2012/09/23 | 2,172 |
157661 | 내가 첫사랑이였을오빠 3 | 처음 | 2012/09/23 | 2,090 |
157660 | 박근혜의 집주인전세대출 안에 대해... 황당 그 자체 10 | 기막혀 | 2012/09/23 | 2,765 |
157659 | 내일 사과하는다는 박근혜후본임게. 2 | .. | 2012/09/23 | 1,428 |
157658 | 냉동실 8개월된 조기 먹어도 될까요? 12 | 냉장고정리 | 2012/09/23 | 4,606 |
157657 | 새댁인데요. 이거 서운해 할일 맞죠? 75 | ggg | 2012/09/23 | 21,083 |
157656 | 약 알러지 있는분 있으신가요? 8 | 여니 | 2012/09/23 | 6,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