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오래전에 . .초원의집 하던시절에요.
윌튼네 사람들 하던시절일거여요.
외화인데.
할아버지가 조랑말 인지. 하여간 할아버지 친구이자벗인. 말이나와요.
곱단인가 그랳어요.
조랑말이 말을안듣거나하면. 밉단이라구도 불렇어요.
그리고 붉은 커다란 곰두 나왔던거 같아요.
전참 잼나게 즐겨봤던거같아요. 제가넘어렸던때라 정말가물거려요.
다른건 다아~~ 기억이나는데.. 이건 제목이 하나두 기억에 없답니다.
무쟈게 궁금했어요. 몇달동안요.
ㅎㅎ 오늘 날잡아서 여쭤 봅니다. 생각나시는분들계신지요?
할아버지..하니깐
할아버지는 멋쟁이라는 외화만 생각나네요^^
나이들어 생각하니 남편없이 홀시아버지 모시고사는 그 며느리 참 힘들었겠다..싶고..
보난자 아닌가요?
할아버지가 숲속에서 조랑말이랑.. . 외롭게 살았던거 같은데.
암것두 기억이 안나요.
즐겨 보았던 드라마중에
원더우먼.맥가이버.6백만불의 사나이.소머즈.두얼굴의 사나이 헐크 등등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맥가이버가 깨알같은 재미가 있었죠,,,,그거 따라한다고 아빠 공구함 다 엎었던 기억도,,ㅋㅋ
저두 맥가이버가 젤 기억에남고.. 레밍턴스틸, 제시카의추리극장도 좋았어요 ^^
할아버지 친구인 조랑말이 음..성격이 고집이쎄고 말두 잘안들었거든요.
생김새는 귀엽고 .작고 그랳는데 .
할아버지랑 티격태격하고 그런것만기억나요. ^^::
저도 얼핏 할아버지와 말,,기억나요,,말이 자그마했죠,,밤색이고,,,
제목이 진짜 모르겟어요 ㅠㅠ
저도.. 맥가이버, 육백만불, 소머즈, 레밍턴스틸, 제시카의 추리극장.. 새록새록~~ ^________^
궁금해 미치겠단말여요. 할아버지랑. 말. 어뜩해요. ................:: ㅎㅎ
원글님 글보고 미친듯이 검색해 보는데 안나오네요 ㅜ.ㅜ
저도 궁금해 미치겠어요.기억은 어렴풋이 나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벤? 벤이라고 있었나요? 외화제목이요?
좀더 검색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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