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알고싶다 쓰레기들 대출동이네요..

개늠들 조회수 : 12,440
작성일 : 2012-07-21 23:40:31
볼까말까하다가 틀었는데 내용이...
근데 사람을 폭행해서 죽었는데 왜 불구속수사인가요?
도주의 우려가없다니... 사람이 죽었고 본인도 자백했는데 말이죠.. 술먹고 기억이 안난다라니..그게 흔한 변명이되는 대한민국이 정말 어이가없어요...
IP : 222.112.xxx.15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청자
    '12.7.21 11:41 PM (121.145.xxx.84)

    그것이 알고싶다 3주째 안보고 있네요

    제일 싫어하는 주제들만 하고있음

  • 2. ..
    '12.7.21 11:45 PM (116.39.xxx.99)

    패죽이기 전까지 사랑했다고... 어이가 없습니다.

  • 3. 아이고
    '12.7.21 11:53 PM (115.126.xxx.115)

    의처증환자에...직업도 없는...

  • 4. 개늠들
    '12.7.21 11:56 PM (222.112.xxx.157)

    아내 너무 불쌍해요...
    정신병자같은새끼 끝까지 자기방어에요..

  • 5. 아,진짜
    '12.7.21 11:56 PM (183.106.xxx.157)

    술 먹고 운전한것은 뭐가 돼나?
    살인 한것도 저리 놔두는데..
    참,어이가 없네요.

  • 6. 참나
    '12.7.21 11:59 PM (116.121.xxx.125)

    저 미친ㅅㄲ
    죽은 고인에게 행복했냐고 묻고 싶다네요....제대로 미친놈일세.
    저런 미친ㅅㄲ가 버젓이 돌아다닌다는게 너무 무서워요 ㅠㅠ

  • 7. 아이고
    '12.7.21 11:59 PM (115.126.xxx.115)

    제발 여자들...돈,직업 다 떠나
    아무하고나 결혼 말기를..
    했어도 환자면...미련없이 떠나길...

    솔직히 저 남자 반성도
    안 한다는...

    대체 어떤 부모가 어떻게
    키웠길래...

  • 8. 아휴
    '12.7.21 11:59 PM (121.165.xxx.157)

    남편 완전 개 쓰레기네요!! 무직에 의처증에!!
    부인한테 얹혀 살면서!
    아니 저렇게 모든 정황상 남편이 범인 맞는데 왜 구속 안할까요?
    아 참 진짜 답답하네 아휴!!!

  • 9. 개쓰레기
    '12.7.21 11:59 PM (116.123.xxx.142)

    남자놈 쓰레기네요

  • 10. 개쓰레기
    '12.7.22 12:00 AM (116.123.xxx.142)

    죽은 와중에도 행복했냐고 묻고 싶다니. 니 같은 거지 만나서 행복했겠냐?

  • 11. 정말
    '12.7.22 12:00 AM (116.39.xxx.99)

    왜 구속 안 하고 저렇게 내버려두는지 정말 이해불가예요.

  • 12. 하늘
    '12.7.22 12:02 AM (220.93.xxx.191)

    에있는 아내한테 묻고싶데
    행복했냐고?
    끔찍했냐고?근데 죽은자는 말이없다고
    아~놔~ 어이가없어서 뒷골이 확 땡기네요

  • 13. ...
    '12.7.22 12:04 AM (61.72.xxx.8)

    세상에 이상한 사람은 진짜 많네요.
    여자분이 ㅓ무 착해서 참고 사셨던듯..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절차상 구속영장 발부돼야 구속할 수 있나봐요.

  • 14. ..........
    '12.7.22 12:05 AM (115.126.xxx.115)

    어떤 베트남여자도 결혼해서
    와보니..
    장애인 남편에 시부모..
    베트남여자가 일하면서
    그 집 먹여살리는 꼴 티비에
    봤는데 참...한국남자들..

  • 15. 슈나언니
    '12.7.22 12:07 AM (113.10.xxx.126)

    구속 됐네요. 스무살에 열한살 많은 사람한테 시집와서 집에서 노는 남편 먹여 살리느라 죙일 일하고
    남편은 일하는 아내한테 하루에 십여차례씩 영상통화를 하고 전화를 안받으면 일하는데 찾아서 때리고..
    지가 무능력해서 자격지심을 와이프 패는 걸로 풀고 결국은 술 처먹고 패죽이고 말았네요.
    진짜 쌍욕이 나오려 합니다. 인간의 형상을 하고 하는짓은 버러지만도 못한 차라리 죽어없어지는게 나을 하찮은 동물 같으니라고..
    저런것들도 인간이라고 말을 하고 밥을 먹고 멀쩡히 걸어다니는걸 보면 소름이 끼칩니다.

  • 16. 개늠들
    '12.7.22 12:10 AM (222.112.xxx.157)

    이런결혼이 대한민국 다문화가정의 근간이죠.. 짐승들도 이렇진않겠네요...

    자국민들도 가정폭력에 대해 관대한데 이주여성들이야 정말 기댈곳없겠죠..

  • 17. 시부모
    '12.7.22 12:11 AM (118.39.xxx.122)

    한집에 사는 것 같던데
    때리는데 왜 말리지도 않았을까..
    살인방조죄 아닌가요..
    처먹고 놀면서 어린마누라 등골 빼 먹고..
    의처증에..폭력에..
    맞아 죽을 때까지 얼마나 징글징글 했을까요..

  • 18. 남편도
    '12.7.22 12:17 AM (121.168.xxx.97)

    이주한 조선족 이라고 뉴스에선 본거 같아요.

  • 19. 쿠키얌
    '12.7.22 12:20 AM (121.157.xxx.34)

    남편도 조선족이면서 방송에는 밝히지 않는 그것이 알고싶다의 의도가 뭐냐 대체...답답하구만

  • 20. 개늠들
    '12.7.22 12:25 AM (222.112.xxx.157)

    조선족이라서 일어난 사건은 아니기때문이니까요..
    예전에 일할때 정신이 반쯤 나간상태로 찾아오던 여자가있는데 이미 동네에서 유명하더군요..베트남여잔데 말도안통하고 주소지가 명확해서 노숙인시설 입소도안되고..웃긴건 그여자남편이랑 시댁식구들은 여자모른체하고 내쫓은거에요.. 시집와서 스트레스와 폭행으로 정신이이상해졌다는 결국 경찰에 인계하고 또 집으로갔다 쫓겨났다 무한반복... 넘 불쌍했어요... 이런식의 이주여성들이 아주많다는거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거 이야기하고자하는건데 82는 초점이 또 이상한데로 맞춰지네요..역시 자기가 듣고자하는것만 듣는다는..

  • 21. 좀비또라이들
    '12.7.22 12:28 AM (115.126.xxx.115)

    82가 아니고
    요 며칠 좀비우익또라이 몇몇이 몰려왔답니다
    82를 파쇼화한다며...
    어떤 이는 여기 회원인데
    죽을힘을 다해 파쇼화시킨다고..아주 맹세를 하질 않나..

  • 22. ..
    '12.7.22 1:02 AM (112.152.xxx.23)

    죽여놓고.. 하늘에있는 아내한테 행복했냐고 묻고싶다는데... 미친상또라이가 없네요..
    행복했을지 불행했을지는 지 행동보면 답이나오는구만..

  • 23. ...
    '12.7.22 12:18 PM (1.247.xxx.134)

    그 사이코 또라이 남편 이주한 조선족 확실한가요?
    사실 이라면 참 조선족 요즘 사고 많이 치네요
    무서워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말하고 싶은게 불쌍하게 당하고 사는 이주여성들이 많다는 것이라면
    그 가해자가 조선족이 맞다면 그것도 밝히는게 당연할것 같은데요
    저 프로만 보고 한국남자들 사이코다 못됐다 하는 반응 보이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아믛든 이주여성들이 한국에 시집와서 남편에게 당하고 사는거보면
    앞으로 매매혼을 아예 근절 시켜야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들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713 착한일 하나 4 복받고싶어 2012/07/22 1,390
131712 쇼윈도우 부부가 아니라 정말 사랑함이 6 손지창 2012/07/22 5,467
131711 클릭하면 영화다운로드받는창들이 마구 떠요 3 클릭하면 다.. 2012/07/22 1,329
131710 제주여행하려고해요~ 10 하이 2012/07/22 2,682
131709 아이를 야단칠 일이 생겼을때.. 1 문득.. 2012/07/22 1,214
131708 도장 2 도장 2012/07/22 1,170
131707 몇십명되는분량의 냉국을하려는데요‥질문이~ 14 냉국 2012/07/22 1,909
131706 아쿠아 정수기에 대해서 문의드려요 . 정수기 2012/07/22 726
131705 화요일에 출국인데 여권분실했어요...T T 12 울고싶어요... 2012/07/22 5,878
131704 고양이 질문 좀 드릴게요 9 냐옹 2012/07/22 1,587
131703 김승우씨 말에요 1 보다가 2012/07/22 3,329
131702 A4용지 어디서 사세요? 3 인터넷쇼핑 .. 2012/07/22 1,527
131701 보통 부모님이 편찮으시면 병원비는 어떻게 하나요? 9 또다시 질문.. 2012/07/22 5,868
131700 옷산거 환불할때..영수증 분실 하며 환불 못하나요? 2 ;;;; 2012/07/22 1,843
131699 주차장에 차 세우고 내릴 때 조심하세요. 21 휴... 2012/07/22 13,879
131698 말숙이좀 안나오면 안될까요? 38 넝쿨당에서 .. 2012/07/22 14,242
131697 아래층에서 담배 피네..어후...확! 8 미챠 2012/07/22 2,083
131696 세광이 연기 괜찬지 않나요?^^ 3 ... 2012/07/22 2,152
131695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김상중씨가 사인을 했는데 5 dd 2012/07/22 3,046
131694 김남주 지금 들고 있는 가방이요 d 2012/07/22 1,496
131693 너무 늙은 내 얼굴..가관도 아니네.. 1 -_- 2012/07/22 2,969
131692 날씨도 더운데 머하고 계세요? 초코민트얌 2012/07/22 975
131691 결혼한 여자가 남자들과 연락하는거.. 16 nonema.. 2012/07/22 6,009
131690 이명박의 일본식 이름이 뭐져? 6 ㅠㅠ 2012/07/22 2,321
131689 수영장 정보 부탁드립니다 1 덕두원 2012/07/22 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