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좋은 지도자와 지배층!!!! 덕에 망하고
학벌이랄 것도 없는 지도자와 계층의 희생 덕분에 살아난 나라의 국민치고
참...사회의 피상적인 겉보기에 현혹되기가 이렇게 쉽군요.
국가적으로 경험치는 충분히 쌓았습니다만..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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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
.. 조회수 : 1,820
작성일 : 2012-07-21 20:17:01
IP : 211.36.xxx.1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학벌 따지는 여자들중에서는요
'12.7.21 8:22 PM (121.130.xxx.228)자기 열등감과 컴플렉스 보상심리 이런게 짬뽕되거나
어릴때 지나치게 트라우마가 있었다거나(부모 혹은 선생)
이런경우 학벌에 집착하는 여자들 많이 생기죠
여자가 자식을 낳기 때문에
엄마가 만들어 키운거에요 아들이나 딸에게 준 영향들
결국 엄마로부터 비롯된거에요2. ..
'12.7.21 8:33 PM (211.36.xxx.105)엄마도 희생자라고 생각해요. 학벌이나 재산 등을 사유로 사람을 업신여기거나 면죄할 수 있다고 주장해온 지배층..정확히는 일제 부역자들의 생존 비기..이 너무도 많이 살아남은 대한민국의 숙제지요. 종교만 바로 섰어도 북유럽 정도의 정상 사회를 만들 수 있지 낞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3. ..
'12.7.21 8:54 PM (211.36.xxx.105)낞았을까 ㅡ 않았을까
4. 쿠키얌
'12.7.21 11:05 PM (121.157.xxx.34)대학이라는게 공부를 하는 목적으로 들어가야하는게 정상이지 취업을 목적으로 들어가는건 정상이 아니라 봅니다 고로 회사들은 자기들만의 테스트를 거쳐서 인재를 뽑고 대학은 말그대로 지식을 쌓는 사람들이 가야 합당하다 봅니다. 공무원 하려고 대학가는사람 없지않습니까 되려 대학다니다 공무원 되려고 학교 때려치는 사람은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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