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한도전 너무 반가웠어요

승우맘마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12-07-21 20:04:41
밑에 별로라고 하신분들있는데 전 너무 재밌게봤어요 아기가 안보챘다면 집중해서 봤을텐데 아쉬워요 맴버들도 너무반가웠어요.
IP : 182.213.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시 울 무도
    '12.7.21 8:07 PM (115.126.xxx.115)

    변함없이 잼나더라구요
    올만에 하하홍철 게임보니
    그때보다 더 잼난듯....

  • 2. 무도는
    '12.7.21 8:16 PM (110.9.xxx.71)

    아무 생각없이 그들과 동화되어
    실실거리며 킬킬거리며 보는 재미죠!
    오랜만에 그 재미를 느껴 너무 행복했네요~^^

  • 3. 콩콩이큰언니
    '12.7.21 8:57 PM (219.255.xxx.208)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좋던데요...무도 본방 사수하면서 김밥을 먹겠다는 일념으로 김밥 말다가...
    셋이서 9줄을 먹는 불상사가...
    근데 김밥꼬다리를 하나도 못봤다는 이 현실......
    마는건 제가 하고 자르는건 남편이 했는데......꼬다리의 흔적도 찾지 못했네요.
    아..암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네요.
    다음주는 오후 4시 25분 잊지 말아용~

  • 4. 건조다람쥐
    '12.7.21 11:05 PM (118.220.xxx.171)

    저도 무한도전의 귀한 너무 반가왔어요.
    길이 '낭심여심'할땐 완전 웃었다는.. ㅋㅋ
    사는 재미를 다시 찾았네요. ^^

  • 5. 저도저도
    '12.7.22 12:04 AM (115.137.xxx.194)

    얼굴만 봐도 반가웠어요.

  • 6. 무도빠
    '12.7.22 1:02 PM (125.181.xxx.137)

    저두요...무도는 삶의 에너지를 준다고할만큼 저에게 너무나 의미있는 프로거든요..다시봐서 너무 행복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0698 넝쿨당 세광이 엄마 이혼녀 아닌가요? 7 0721 2012/07/22 4,678
130697 아이 키우면서 꼭 가르쳐야 하는거 머가 있나요? 18 사랑 2012/07/22 3,248
130696 그것이 알고 싶다 죽은 부인이 조선족이었네요. 7 asd 2012/07/22 3,255
130695 부모님 유언 공증 4 아는분계실까.. 2012/07/22 2,728
130694 영어 해석 좀 도와주세요. 흑흑 4 도움필요 2012/07/22 1,204
130693 그것이알고싶다 쓰레기들 대출동이네요.. 23 개늠들 2012/07/21 12,341
130692 이 영화들 중 어떤 영화를 볼까요? 16 ㅡㅡㅡ 2012/07/21 2,746
130691 여름엔 어지간하면 치킨 시켜먹지 마세요 7 여름 2012/07/21 7,351
130690 잔잔한 사랑영화 추천해주세여^^ 30 행복한영혼 2012/07/21 6,660
130689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13 중간은 없다.. 2012/07/21 3,001
130688 자기전 마지막 수유에 대해 질문있어용 4 모유수유자 2012/07/21 1,731
130687 이런 날에도 운동해야 하나요? 3 주거라 2012/07/21 1,695
130686 보라매 병원 의사 사건 3 시골의사 2012/07/21 7,125
130685 고양이 TNR 신청시 조심하셔야겠어요 펌 18 ... 2012/07/21 3,015
130684 저 밑에 미분양 할인 글 말입니다만.... 5 ........ 2012/07/21 2,440
130683 하체비만..여자..옷사는데 너무 속상했어요 11 ㅠㅠ 2012/07/21 4,554
130682 맨날 얻어쓰고 주워쓰고,,성질나서 걍 새것 확 질럿습니다(가스렌.. 6 .. 2012/07/21 2,489
130681 급}전세계약 주인말고 위임자(부모)와 계약하고 돈주는거 괜찮은가.. 5 외국갔대요 2012/07/21 1,820
130680 현재 경제위기는 신자유주의의 종말을 뜻하는 게 아닐까요? .... 2012/07/21 1,338
130679 저 서운해 해도 되는거 맞죠........? 3 내생일 2012/07/21 1,892
130678 아이폰에 아이튠즈스토어 로그인이 안되요 3 2012/07/21 2,390
130677 메아리 너무 우는게 좀 답답해요 16 ... 2012/07/21 3,812
130676 우리나라는 체면이 중요하지 않나요? 2 체면 2012/07/21 1,404
130675 식당에서 나오는 콩나물국 어떻게 끓인건가요? 18 레시피 2012/07/21 9,124
130674 아지즈가 드럼치고있다..ㅠ_ㅠ 7 ... 2012/07/21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