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려서 쓰던건데요(제 나이 현재 39)
황토색? 암튼 그런거고 빨래비누처럼 크고 두꺼운거였어요.
그리고 한쪽에 굵은 면실? 같은게 달려있어서 걸어놓고 사용하기도 했었던것 같고요.
요새 나오는것 처럼 하얗고 얇은 세숫비누 아니었는데요
당시에는 나름 괜찮은 비누였던것 같아요.
제 기억에는 두껍고 컸다. 그리고 굵은 면실 달린거..이정도 밖에 기억이 안나는데
혹시 이 비누 뭔지 기억나세요?
어려서 쓰던 비누(다이얼, 아이보리 등) 요새도 다 그대로 있는데
이 비누만큼은 못본것 ㄱ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