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귀국해서 오랜만에 국내여행을 가려고 맘먹었어요.
이곳저곳 생각하다 남해 통영에서 2박하고 여수에서 일박을 해 볼까 합니다.
너무 늦었죠..ㅠㅠㅠㅠ
들어온지 이제 한달됐는데..짐정리도 안된 마당에 여행계획이라니...헝
암튼 그래도 또 노는 일인데...알아봐얍죠..
뭐 믿을 곳이라고는 여기밖에 없으니..염치 불구하고 여쭙니다.
남해와 통영 가깝죠? 계획으로는 남해나 통영에 펜션하나 구해놓고 하루는 남해 하루는 통영 (거제도는?)
이렇게 다녀볼까 합니다.
괜찮을까요??
젤 문제는 역쉬 숙박이네요.
여기서 질문..
남해나 통영쪽 펜션 어디가 좋을까요?
오늘 낼 중으로는 예약해얄텐데..그죠?
흑,,인터넷에 남해펜션 혹은 통영펜션 치니까 너무 많아요..
도와주세요오~~
모두 술술 풀리는 하루 되시길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