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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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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로 간 안철수, 뒷맛이 씁쓸한 까닭

샬랄라 조회수 : 4,695
작성일 : 2012-07-21 13:47:32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543521.html

 

 

 

씁쓸은 기자생각이고

지금까지 잘하고 계시네요.

 

 

오늘은 제손에 책이 들어 올것 같네요.

IP : 39.115.xxx.9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이링
    '12.7.21 2:12 PM (115.126.xxx.115)

    씁쓸은 기자생각이고

    지금까지 잘하고 계시네요2222222222

  • 2. ....
    '12.7.21 2:30 PM (123.109.xxx.190)

    잘하고 계시는데 웬 씁쓸?
    그나저나 시청률 대박날텐데....
    누구는 배아파 울짜노 ㅎㅎ

  • 3. ...
    '12.7.21 3:03 PM (110.14.xxx.70)

    몹시 기대돼요...

  • 4. 힐링캠프
    '12.7.21 3:33 PM (112.151.xxx.85)

    기대하고 본방사수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잘하고 계시네요3333333333333333333333333

  • 5. ..
    '12.7.21 4:55 PM (112.158.xxx.71)

    방금 책이 도착했네요
    어제부터 기다렸는데 이제야 내손에 ...

  • 6. 명랑한
    '12.7.21 5:13 PM (1.235.xxx.21)

    요즘 한겨레는,

    개인적 짐작이지만 문재인 형아에게 베팅한 기색이 이미 수개월 전부터 역력함.
    반면에, 경향은 아직 중립적 스탠스.
    한겨레가 두려운 것은 근혜공주를 몰아내지 못할 일말의 가능성, 역설적으로 그분만 밀어 낸다면 일단 어떤 주자든 다 용납한다는 사고방식일지도. 그 주자가 대권을 쥔 후, 미세조정을 통해 보정작업에 들어가면 정책방향이 무리없을거라 봄.

    ㅋㅋㅋ 완전 소설입니다. 그리고, 그 심정 이해는 갑니다.

  • 7. 또 명랑한
    '12.7.21 5:15 PM (1.235.xxx.21)

    ㅋㅋㅋ

    얼마 전 좀처럼 그런 글 안 쓰는(혹은 신중한) 상한용 정치 선임이 한겨레 지면에 안철수를 공개 타박하는 기사... 사실 작심한 거였음. 혹은 한겨레 스타일의 경고?
    이상 소설 끝입니다~

  • 8. 또 명랑한
    '12.7.21 5:16 PM (1.235.xxx.21)

    앗, 오타입니다. 죄송. 성한용님을 상한용이라니. 맛이 간 드래곤? 이거 삭제버튼만 있고 수정 안되네요ㅠㅠ

  • 9. 한겨레?
    '12.7.21 7:18 PM (110.70.xxx.38)

    문재인에게 악의적 기사를 열심히 싣고 있던데
    베팅은 무슨 베팅이예요....
    별별걸 다 트집잡는게 한겨레...

    한겨레는 모두까기 인형인데 어찌보니 박붕대녀 미는 것 같기도 해요
    그래야 앞으로도 다 깔 수 있으니
    한겨레 지긋지긋....

  • 10. 직설적 표현
    '12.7.21 9:39 PM (175.209.xxx.221)

    한겨레랑 인터뷰 안했다고 삐졌구나.
    노통이 한겨레랑 특별히 인터뷰해주고, 조중동 피했으나 한겨레 너네들 어땠는지
    잊지않고 있다.
    안철수는 노무현처럼 만만한 사람이 아니다.
    한겨레 너희는 누군가를 비판하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부터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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