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원 너무 귀여워용
봉주봉도사 너무 보고싶다 혼잣말하다가
정청래의원 워딩 ㅋㅋㅋ 봉주코스프레? 했네요
어준 총수만큼 웃었숴 ㅋㅋ
봉주봉주봉주 그리워요 815 제발 나와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듣다가 ㅋㅋ
띵이 조회수 : 2,686
작성일 : 2012-07-21 00:20:20
IP : 121.190.xxx.1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12.7.21 12:21 AM (1.254.xxx.202)뭔가 비슷하게 웃긴데..봉도사는 그 특유의 웃음소리..ㅋㅋㅋㅋㅋㅋ
2. 별로 호감 아니었는데
'12.7.21 12:22 AM (14.40.xxx.61)듣고 보니 오히려 괜찮네요ㅎㅎ
3. ㅁㅁ
'12.7.21 12:27 AM (1.254.xxx.202)이번주는 뉴욕타임즈도 재밌더라구요..ㅋㅋ
4. 이번주
'12.7.21 1:04 AM (211.246.xxx.75)딴따라 5회 강추입니다. 웃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어요~
봉도사 광복절특사 기원!5. 띵이
'12.7.21 1:11 AM (121.190.xxx.186)딴따라 이미 들었져
나꼼 기다리다가
제발 용민님은 얼추 비슷한시간에 올린다는
예보 부탁합니다
거의 하루24시간 이상 올라왔나 들락 거리게 만들어 좀 지쳐요
곽현아 웃음소리 좀 커용6. 나거티브
'12.7.21 1:48 AM (125.181.xxx.4)챙겨 들을 새가 없이 바쁘게 동동거린다는 건 핑계일까요.
봉도사만 짠하게 자꾸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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