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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도 실종여성분..ㅠㅠ

오드리82 조회수 : 24,505
작성일 : 2012-07-20 16:14:48

추정 신체일부 발견됐다네요..신발이랑..

 

그럼 ..신체일부발견이라면...ㅠㅠ

IP : 210.96.xxx.21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0 4:15 PM (59.19.xxx.155)

    으악,,세상이 왜이 험해요ㅠㅠ

  • 2. 아니
    '12.7.20 4:16 PM (121.161.xxx.37)

    제주도에까지???

  • 3. 정말요?
    '12.7.20 4:19 PM (112.168.xxx.63)

    미치겠네요.
    요즘 왜이러나요 정말.ㅠ.ㅠ

  • 4. ...
    '12.7.20 4:20 PM (1.250.xxx.147)

    신발하고 손목일부....가족들마음이 어떨지....

  • 5. 신체일부요??
    '12.7.20 4:20 PM (121.136.xxx.30)

    웬일이래요?
    신체일부라니........
    어떻게 신체 일부만 발견될수가 있나요?
    그냥 사고가 아닌가봐요,.......

  • 6. 제주도
    '12.7.20 4:20 PM (180.68.xxx.65)

    할머니도 실종됐다고 나오네요..

    제주도 왜이러나요???

  • 7. 세우실
    '12.7.20 4:24 PM (202.76.xxx.5)

    신체일부라니;;;;;;;;;;;;

  • 8. ...
    '12.7.20 4:24 PM (180.68.xxx.65)

    손목이라고 나오던데...끔찍하네요...

    세상살이 너무 무서워요

  • 9. 제주도중국사람많자나요
    '12.7.20 4:25 PM (118.33.xxx.190)

    작년에 3박4일 혼자 여행다녀왔었는데 다신혼자여행 못가겠네요 아간떨려ᆢ

  • 10.
    '12.7.20 4:28 PM (112.161.xxx.119)

    신체일부라면 실족사같은건 아닌거죠? 무섭네요..

  • 11. 된다!!
    '12.7.20 4:28 PM (1.231.xxx.84)

    세상에..

    제주도 하니까 생각 나는데요.

    전에 어린이집 선생님하고 또 한명 실종 사건 있지 않았나요?

    발견 되었었나 그때?

  • 12. 이번일
    '12.7.20 4:30 PM (175.205.xxx.172)

    수원사건과 같은 사례라면 정말 가만히 있으면 안될거 같아요

  • 13. ....
    '12.7.20 4:30 PM (58.239.xxx.10)

    ㅜㅜ 가족들에게 드릴 말씀이 없네요,,,진짜 너무 안됐고,,,맘이 아픕니다,,,

  • 14. ..
    '12.7.20 4:33 PM (211.244.xxx.167)

    정말 무섭네요...
    가족들이 정말 애타게 찾고 있던데...ㅜㅜ
    아... 앞으로 혼자서 여행도 못다니겠어요..
    정말 세상이 왜이리됐는지.............

  • 15. 예전
    '12.7.20 4:34 PM (125.187.xxx.175)

    젊은 여성 실종사건은 가까이 살던 사람이 범인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어휴...어쩌면 좋아요.
    통영에 실종됐다는 초등생도 그렇고 , 너무 걱정이네요.

  • 16. 기사가 어디에 났나요?
    '12.7.20 4:34 PM (112.168.xxx.63)

    정말 수사 철저히 해서 어떻게 된건지 밝혀야 할 거 같아요
    만약 정말 수원 같은 사례라면 절대 가만히 있어서는 안돼요

    세상에 가족분들.
    고인분 . 어쩌나요. ㅠ.ㅠ

  • 17. ...
    '12.7.20 4:35 PM (110.14.xxx.152)

    만장굴 입구 공예단지 부근에서 발견됐다네요.......여기가 올레길과 가깝나요?

  • 18. 지금통영에서도
    '12.7.20 4:36 PM (118.33.xxx.190)

    초등학생 여자아이 실종5일째래요ᆢㅡㅡ
    http://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2367... 전아직 시집 안갔는데..진짜시집가서 애를 낳아야하나 걱정스럽네여

  • 19. 무서워
    '12.7.20 4:36 PM (221.163.xxx.130)

    여자 혼자 여행가기도 무서운 세상이네요. 점점 세상이 흉포해지고 여자로 살기 힘들어요

  • 20. --
    '12.7.20 4:38 PM (211.108.xxx.32)

    자나깨나 사람조심해야겠어요. 이게 뭔 일이래요.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 21. 포로리2
    '12.7.20 4:47 PM (183.96.xxx.188)

    아... 어떡해요... 무사히 돌아오시길 빌었는데...ㅠㅠ
    명복을 빕니다..
    상상하기 싫지만 범죄로 인한 것이라면 범인 꼭 잡아 찢어죽이길.ㅠㅠ

  • 22. 의심
    '12.7.20 4:48 PM (112.217.xxx.67)

    제주에 중국사람들 엄청 관광 많이 오잖아요.
    중국 특수라 제주도는 완전 호황이라고 하던데...
    정말정말 무섭네요.
    ..

  • 23. ..
    '12.7.20 4:52 PM (119.69.xxx.216)

    작년에 저도 1코스 혼자 걸었었는데 이제 혼자 여행은 끝이네요. 겁많은 제가 유일하게 용기내서 갔던 곳인데ㅠ 넘 슬프고 씁쓸해요 ㅠ

  • 24. 세상에나
    '12.7.20 4:54 PM (121.130.xxx.228)

    결국 이렇게 되었나요...ㅠㅠㅠㅠㅠㅠ
    절단 손목이 발견되었단 기사에..ㅠㅠㅠㅠㅠ...

    가족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그 여성분..얼굴도 참 동글동글 귀엽고 복스럽게 생기셨던데..
    인상도 좋구요..

    어찌 이런일이...ㅠㅠㅠㅠㅠㅠ
    정말 멀쩡하게 살다가 이게 무슨일이래요..

    수원사건도 그렇고..토막사건으로 추정되는건..이땅에 정말 싸이코 범죄자가 많이 돌아다닌다는거 아닌가요..왜 이런놈들 빨리 못잡는지..ㅠㅠㅠㅠ

    너무 안됐습니다..
    아직 한창 나이에..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ㅠㅠ

  • 25.
    '12.7.20 4:59 PM (121.130.xxx.228)

    윗님 기사 읽어보니 지금 제주에 중국놈들 엄청 들어와있나보네요..ㅠㅠㅠㅠ

    중국인 노동자새끼들 술먹고 시비도 붙고 금품도 훔치고 이러는모양인데..
    더 흉악한 짓 안저지른다는 보장없죠

    정말 빨리 잡아야겠네요 ㅠㅠㅠ
    너무 억울한 죽음입니다 ㅠㅠㅠㅠ

  • 26. .......
    '12.7.20 5:01 PM (123.199.xxx.86)

    이번 사건과 연관성은 없겠지서도............
    중국인들.......제주도 무비자 입국하는 것......금지시켜야 할 듯 해요..
    제주도는 우리나라 땅 아닌가요?....돈 조금 벌려고....아무나...비자도 없이 입국시키는 건 너무 무모한 것 같네요..
    무비자로 제주도로 입국해서....배편으로 육지 들어오는 중국인들도 있다는 말 들어봤어요..
    배로 육지 넘어올 때...민증 검사와 기록만.. 간단하게 하던데.......

  • 27. ..
    '12.7.20 5:02 PM (203.100.xxx.141)

    범인을 빨리 잡았으면 좋겠네요.

    올레 길.....무섭네요.

    혼자서는 절대로 다니지 마세요.

  • 28. 아아
    '12.7.20 5:05 PM (211.55.xxx.32)

    우리 남편은 제주도로 차 렌트해서 여행가자고 하는데...

    이젠 여행은 끝이군요.

    어쩌나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ㅠ.ㅠ

  • 29. ....
    '12.7.20 5:19 PM (222.109.xxx.97)

    남편하고 둘이만 7코스 여행하고 싶었는데 그만둬야겟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0. 7코스는
    '12.7.20 5:29 PM (211.224.xxx.193)

    사람이 무쟈게 많아서 가셔도 돼요. 첨부터 끝가지 사람이 계속 있어요

  • 31. ..
    '12.7.20 5:36 PM (119.69.xxx.216)

    제가 가본 코스가 1,5,6,7,10코스인데 1코스가 초반에 오름으로 올라가는거라 제일 두려웠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아~무도 없어서 세상에 혼자 남은 느낌; 쫌 이건 아니다 싶어서 엄청 뛰었던 기억이 있어요ㅠ 에휴. 이게 왠일이래요ㅠ

  • 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7.20 5:58 PM (211.234.xxx.37)

    그 여자분 어쩐데요 그 가족들은 에휴....
    올 3월에 혼자 7코스 다녀왔는데 저 위에 답글중 7코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이 많다고 하셨는데 중간 중간 한적한 곳도 있었어요
    중간에 무슨 마을을 지났는데 오육십대쯤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아가씨가 왜 혼자왔어?' 그러길래 '저 아가씨 아니거든요' 했던 기억이 나네요 걸으면서 사람안보이는 한적한길 걸을땐 무서웠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겁도 없이 무슨 배짱으로 혼자 갔었는지... 그때도 저처럼 여자 혼자 걸으시는분 많이 봤었는데, 이젠 제주 올레길도 혼자 갈 곳이 못 되는군요 ㅠㅠㅠㅜ

  • 33. 초승달님
    '12.7.20 6:00 PM (124.54.xxx.85)

    ㅠㅠㅠㅠ세상에나....
    갈수록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것 같아요.

  • 34. 돈에 환장해서
    '12.7.20 6:14 PM (24.165.xxx.90)

    백두산도 뺏기고 제주도도 뺏기고 본토 뺏길날도 머지 않았네요

  • 35. 새로기사뜬거에
    '12.7.20 6:21 PM (118.33.xxx.190)

    손목을 눈에잘뛰는 버스정류장에 버렸다는게 이상하지 않아요? 여기봐라 여기있다 도 아니고 하다못해 여름인데 숨기려고 풀숲에라도 버리지않고 버스정류장이라,,,

  • 36. 분명 살인마 같은 사람이
    '12.7.20 6:27 PM (121.166.xxx.147)

    제주도에 살고 있을꺼 같아요,
    유치원교사인지 누구도 아직두 못 찾았다고 하고...
    사실 화성연쇄살인마도 안잡혔잖아요,
    우리나라 어딘가에 숨어 있을수도 있고...
    예전에 보면 남녀가 바닷가 놀러 가서 3인이타는 배탔는데
    1사람은 뱃사공인가 되는데 그것도 나이든 뱃사공이 젊은
    남녀 죽인적도 있었잖아요.
    세상에 싸이코패스 많아요. 아님 인신 장기 매매거나....
    무서운세상이네요 혼자 다닐때는 차라리 gps라도 몸속에 칩처럼 부착하고
    다니는게 안무섭지 후덜덜이네요.

  • 37. 무섭
    '12.7.20 6:28 PM (112.149.xxx.163)

    저렇게 대놓고 시체보이게 유기하는 거보면 지가 발각되지 않을만큼 요리조리
    피해갈 수 있단거도 있지만 믿을 구석이 있는 거 같지않나요?
    오원춘사건을 정부에서 알아서 축소하고 은폐하고 공범추적등 더이상의
    수사를 하지않고 덮어두는 걸 보면요.
    국가가 우리를 보호해주는 기대는 커녕 무슨꿍꿍이속이 있나 의심해봐야 우리자신을 지킬수 있을거같아요.

  • 38. ㅗㅗ
    '12.7.20 7:57 PM (112.186.xxx.42)

    이번 여름 휴가 혼자 제주 갈랬는데..어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9. eoslje
    '12.7.20 8:54 PM (115.92.xxx.38)

    제주도에도 외국인을 많이 받고 있는거는 아실테고...
    불법외국인들 많습니다..
    특히 조선족들 많습니다..
    그리고 손목을 놓고 갔다는 것은 일부러 갔다놓은 거죠..
    우선 신원을 확인하고 사건을 마무리 해라라는 것일것입니다..
    제주도 실종 여성분 장기매매의 희생자로 보입니다.
    오원춘이 지나간 경로에 제주도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공범이 잡히지 않았다는겁니다..
    그리고 더욱더 문제는 경찰들이 오원춘사건도 은폐하기 위해서노력을 해주고 감싸줬다는것입니다.

  • 40. ff
    '12.7.20 9:07 PM (121.135.xxx.217)

    범인 100% 중국인

  • 41. ............
    '12.7.20 9:18 PM (58.239.xxx.10)

    제주 어린이집 교사도 실종후 시신 발견 범인 못잡음 시신발견장소 도로가

    할머니 최근 실종,,,아직 못찾음

    그리고 오늘 이 사건,,,,,발견 장소 도로가,,,,

    이거 연쇄살인으로 가는건가요? 화성처럼??

    이 불안과 불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2. 이상하네요..
    '12.7.20 9:40 PM (125.135.xxx.83)

    현상금도 시체발견 장소도...좀 이상해요...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 주차된 차의 블랙박스 다다 뒤져서
    꼭 범인을 찾길 바래요...

  • 43. 7코스
    '12.7.20 9:43 PM (1.233.xxx.40)

    올레코스 완주하려면 5시간 넘게 걸리잖아요
    그러니 사람들이 중간에 빠지기도 해요
    저도 7코스 완주하는데 외돌개에선 사람들이
    많았는데 갈수록 줄어들어 우리 일행밖에 없더라구요 그때는 북적거리지 않아서 좋아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혼자었으면 뭔일당해도..

  • 44. eoslje
    '12.7.20 9:51 PM (115.92.xxx.38)

    장기매매가님...
    우선 조선족들 중국에서 행해지는 장기적출해서 이식하는 것을 잘모르시는거 같네요..
    중국은 실종자도 많고 장기매매도 활발히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장기이식을 할때 우리나라처럼 맞는 장기인지..검사하고,,등 최대한 살리기위해서 중국에서는 않한다는 것입니다,
    한명 납치해서 장기 꺼냅니다, 불법으로 이식합니다. 이식받은사람 장기가 맞는지 않맞는지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돈 받고 장기 이식해주면 끝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중국에서 장기이식받고 죽은사람 많습니다,
    그만큼 생명을 코딱지만도 못하게 본다는 것입니다.

  • 45. 장기매매가님
    '12.7.20 9:53 PM (112.153.xxx.36)

    중국은 중국인 상대로 그런 짓 하다 공안당국에 걸리면 바로 사형이라잖아요.
    당국공안의 파룬궁 장기적출 매매는 별도의 논의 대상이고요(파룬궁은 수년전부터 대대적인 각종 사진도 다 전시한 실상 알리는 곳을 항상 지나쳐서 본의 아니게 알게 된 거고요)
    그리고 장기매매만이 문제가 아니라 인육시장도 생각을 하셔야 함.
    여지껏 그런거 몰랐는데 배나온씨 오바질에 도대체 왜 이 난리란 말인가 하고 관심도 없던 것들 검색하다 보니 알고도 싶지 않는 무시무시한 게 다 나오더군요 포털 사이트에요, 모르면 속이라도 편했을 것을.

  • 46. eoslje
    '12.7.20 9:57 PM (115.92.xxx.38)

    오원춘 공범 잡지 못했습니다..
    오원춘 이동경로에 실종된 여성만 156명입니다.
    오원춘은 장기매매와 인육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동경로에 제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경찰 언론은 오원춘사건을 오히려 감싸안았습니다.
    그이유는 다문화를 적극 추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원춘 소각로에서 나온 뼈도 닭뼈라고 우깁니다. 보다못한 한 정형외과 의사가 닭뼈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경찰은 닭뼈라고 포장을 합니다,,
    연결고리가 잡히는데 싸이코 패스는 오바인거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제주도 여성 실종사건에 손이 나왔다는것은 신원확인하고 실종사건을 마무리 하길 바라는 것입니다.

  • 47. ...
    '12.7.20 10:10 PM (168.154.xxx.35)

    http://www.ytn.co.kr/_ln/0115_201207202042138515

    네이버 링크가 끊겨서 찾아봤어요. 정말 살인사건이네요 ㅠ

  • 48. 건너 마을 아줌마
    '12.7.20 10:10 PM (218.238.xxx.235)

    .

    딴건 모르겠고...

    페리카나 치킨 시켜먹고, 닭 뼈 내다버리기 싫어서 집에 소각장 만든 분 혹시 계셔요? 아님 혹시 그런 분 보셨어요?
    글고 오원춘네 소각장서 나온 그 뼈 사이즈를 보아하니, 닭 모가지가 꼭 사람 모가지 만하던데, 그럼 닭이 아니라 타조네. 타조 치킨 ! (아무개씨... 아무리 쭝꿔가 좋다지만, 우길 걸 우기시오... 쯧쯧)

    .

  • 49. eoslje
    '12.7.20 10:22 PM (115.92.xxx.38)

    장기매매님 더큰걱정은 2011년 14세미만 아동 실종자수는 2만 6천명입니다,
    실종된 성인수를 따지면 어머어마한 숫자가 되겠죠..
    그런데 문제는 오원춘같은 장기밀매 인육 범죄를 져지른 조선족 ㄴ을 형량을 줄이고, 사실을 은폐 축소했다는 것입니다,
    다문화를 위해서 자국민을 희생시킨다는 것입니다,

  • 50. ....
    '12.7.20 10:25 PM (168.154.xxx.35)

    그런데 그런 실종자 수치는 어디서 확인 할 수 있을까요?

  • 51. eoslje
    '12.7.20 10:49 PM (115.92.xxx.38)

    ...님

    http://blog.naver.com/godemn?Redirect=Log&logNo=20162440658&from=section
    아수라님 블로그입니다,,,여기에 가셔서 확인하세요

  • 52. lala25
    '12.7.20 11:27 PM (1.238.xxx.125)

    저도 조선족 아님 중국인이 저질렀을 거라 생각해요!! ㅠ

  • 53. 무서워요
    '12.7.21 1:02 AM (115.136.xxx.27)

    조선족 중국인들 이제 그만 .ㅜㅜ
    하늘이 무섭지도 않느냐.. ㅜㅜ

    이런 짓을 한 놈들은 자손대대로.. 천대 만대까지 저주 받을것이다. ㅜㅜ

  • 54. ..
    '12.7.21 4:20 AM (66.183.xxx.117)

    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쩌다가 이런 험한일이 계속 일어나는지...

    그리고... 이와중에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저도 외국인 무작위 입국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너무들 하세요. 아직 범인이 잡힌 것도 아닌데 무조건 중국인이라는 둥 아니면 어쩌시려고 막말씀드리신가요? 그냥 정신 병자 일 수도 있고, 나쁜 한국 사람일 수도 있는데 100% 중국인이라니. 함부로 알지도 못하면서 단정짓지 맙시다. 한국인으로써 부끄럽습니다. 일본 친구 중 중국인이라는 이유로 무시하면서 얘기하는 발언 듣고 참 무식하다 생각했었는데. 제발 우리 그러지 맙시다.

  • 55. ㅡ.ㅡ
    '12.7.21 5:12 AM (124.49.xxx.196)

    반드시 반드시 범인을 철저히 조사해서 잡아야 할것입니다.
    국민들이 불안해서, 어떻게 사나요.

    경찰이건 검찰이건,, 정부가 목숨걸고 나서서, 반드시 범인 잡아야 하고,
    그 원인을 밝혀서,
    이런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 56. 한숨만
    '12.7.21 6:20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오원춘 사건을 제대로 뿌리뽑지 않고 넘어가니 불똥이 조선족과 중국에 튀는거죠.
    정부가 정말 다문화를 원한다면 정확히 수사해서 중국이나 조선족들이 나쁜 이미지나
    억울한 누명을 쓰지 않게 제대로 수사하길....

  • 57. 우리나라서
    '12.7.21 9:48 AM (116.127.xxx.241)

    다른 어떤나라보다
    안전한 나라 아니었나요.
    의료보험과 범죄문제에서만은 그래도 안전한 나라였느데
    점점 무서워지내요

  • 58. ..님
    '12.7.21 12:29 PM (123.215.xxx.159)

    조선족짱깨들 의심하는데 왜 우리가 부끄러워해야합니까? 이 상황에서 오히려 싸이코패스 운운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조선족짱깨들더러 그런 의심받기 싫으면 행동똑바로 하던가 그게 원래 태생이라 고치기 힘드면 겨들어오지 말라고 하면 그만 아닙니까? 엄연히 여긴 우리가 주인입니다...주인인 우리가 손님한테 할소리 못하면서 굽신대야합니까? 죄졌나요? 아님 조선족짱깨랑 친척이라도 돼십니까?

  • 59. ..님!
    '12.7.21 1:13 PM (118.41.xxx.3)

    조선족이 걸핏하면 몇몇 사례로 일반화 하지말라는 말...이제 오히려 궁색하게 들리지 않나요?
    몇몇이라 하기엔 이미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어요. 하다못해 신체가 갈갈리 356조각 찢겨져..
    우리나라가 언제 이런 엽기적이다 못해 인간 잩지도 않은 사건에 전 국민이 패닉에 빠진적 있나요?
    조선족 유입 후 범죄 증가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건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분명 나와있구요,,
    요즘은 납치, 실종은 하루가 멀다하고 빵빵 터지고, 신체 훼손은 예사로 일어나죠.
    인육이니, 장기적출이니..이런거 제가 어릴적엔 듣도보도 못하고 살았어요.
    왜 우리가 내땅에서 조선족 눈치를 보며, 심지어는 공포에 떨며 살아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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