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일째 실종소식을 접했는데 오늘은 5일째,,아직 진척이 없나 봅니다
멀리 떨어진 통영이지만 모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해요
저도 4학년 학부형인지라 맘이 안좋네요,
전에도 82에서 한번 남편이 경찰분인데 실종아동찾으러 나가신다고 글 올라온적 있었죠
그땐 그 아이가 다른 지역으로 혼자 가있던 것을 확인하고 다들 안도했던 기억이 나요
어제 4일째 실종소식을 접했는데 오늘은 5일째,,아직 진척이 없나 봅니다
멀리 떨어진 통영이지만 모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해요
저도 4학년 학부형인지라 맘이 안좋네요,
전에도 82에서 한번 남편이 경찰분인데 실종아동찾으러 나가신다고 글 올라온적 있었죠
그땐 그 아이가 다른 지역으로 혼자 가있던 것을 확인하고 다들 안도했던 기억이 나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720064807873
무사히 돌아오길 바랍니다
휴대폰도 버려져 있고..
여러가지로 걱정이 됩니다
저도 휴대폰이 꺼진채로 발견되어서.. 걱정이 많이 되요.. 부모님이 얼마나 힘드실지.. 꼭 좋은소식이 있어야할텐데..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이제 우리나라도 아이들을 데려다주고 데려오는것을 해야하나봅니다
담없는 학교도 없애고 학교에 담도 만들고 수위실도 만들고 해야겠어요
이건 원 애들키우기 힘들어서 참
또래 여아를 키우는 엄마로써 마음이 아픕니다.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기사 보니 아버지 인터뷰만 있던데요,,,혼자서 버스 기다려서 타고 다녔나봅니다
그런데 이런 수사는 왜 이렇게 늦게 시작하는지 모르겠어요,,
미드 같은 드라마 얘기해서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현실은 참 답답하기만 하네요...
5일지나서 공개수사한다고 하니,,,ㅜㅜ
정말 미칠 것 같네요....
아름이가 제발 무사해야 할 건데...
아... 정말 답이 없네요.
도대체 요즘 무슨 실종이 이렇게 많은지...
조심 또 조심해야 겠어요.
마음만 먹으면 납치귀 쉬웠을 것 같네요... 며칠 지켜봤을 것 같은데.... 아빠 떠나자마자 납치했나봐여...
에고 아직도 어릴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