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시에서 초소형 임대만 때려짓고 중대형 평수는 기존 아파트 외에 신규아파트 전무한상태에서
경기나아지고 살림살이 나아지면 중대형 평수로 당연히 갈아탑니다.
당장 애들 중고등학생만 되도 30평이 숨이 막힐지경인데..
20평형 그 밑에 독신자 평형에서 결혼해서 살기는 딱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그리고 엄청난 대출받아서 중대형 사면 하우스 푸어가 되지만..
어느정도 적정규모 대출로 중대형 평형은 제가 볼때 지금이 기회지요.
소형평수 때려짓는 반작용으로 공급부족 일어날테고..
당연히 중대형은 수요가 있읍니다.
거시경제 어쩌고 하시지만..
좁은 집에서 살다 큰집 살아도..
좁은집에서 애키우고 살기엔..숨이 막힙니다.
중대형이 폭락해서 망할거다..
설래발 맞아요.
오히려 공급부족이..집값 폭등한거..
지난 노무현 정권때..두눈 똑똑히 목도해서..
그때 당시에 강남 재건축에 폭탄 공급만 했어도
노무현 대통령 부동산으로 망하지는 않았을듯.
박원순 정책이 당장에는 정답으로 보여도..
중대형 민영아파트 공급안하면..또 폭등할 시점 옵니다.
지금 당장 무너질것 같은 미국 중국 부동산도 반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