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 피하는 전화.

궁금해 조회수 : 3,487
작성일 : 2012-07-19 19:30:26
집안에 일이 있어 동서한테 전화를 몇번했는데 안받더라고요. 나중에 핸폰고장났다고 했는데 고장난 상황에서 신호음이 생길수 있나요.
예전부터 제전화 무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요
IP : 218.155.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7.19 7:34 PM (203.152.xxx.218)

    그럴땐 남편을 통해 시동생에게 전화하게 해서 용건을 말씀하시든
    아니면 원글님이 직접 시동생에게 전화해서 전해달라고 하세요.
    엔간히 전화받기 싫은가보네요.
    시동생한테 동서(제수씨) 연락이 안되서 그런다고 ####@##$$ 이라고 전해달라고 하시면 될듯..
    아니면 문자로 필요한말만 전해주셔도 되고요..

  • 2. 궁금해
    '12.7.19 7:38 PM (218.155.xxx.169)

    둘다 씹혀봤어요. 그래도 어린사람 형님노릇한단소리듣지않게 좋게 지내자는 맘으로 참았는데, 이번은 맘이 다스려지지 않네요

  • 3. 궁금해
    '12.7.19 7:42 PM (218.155.xxx.169)

    제가 알고 싶은건 고장이나서 며칠째 쓰지 못하는 상황에도 전화기가 꺼져있다 알려주지 않고 신호음으로 갈수 있는지 궁금한거에요

  • 4. 하늘색바람
    '12.7.19 7:54 PM (1.226.xxx.153)

    고장나도 신호는 갑니다

  • 5. ..
    '12.7.19 7:56 PM (59.29.xxx.180)

    네..가요.. 됐나요?

  • 6. 잘될꺼야
    '12.7.19 8:36 PM (115.23.xxx.133)

    거는 쪽에서 신호는 가는데 받는 사람 전화가 안 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전에 쓰던 핸드폰이 그런 경우가 몇번 있었어요.
    전화를 아무리 기다려도 안 와서 제가 전화를 했는데 저한테 10통도 넘게 했다면서
    왜 안 받냐고 화를 내 더군요. 근데 제 전화는 안 울렸고 부재중 기록도 안 남아 있구요.
    근데 밧데리 뺏다 꼇더니 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370 고2 여학생인데 7월 초에 생리 있었는데 3 ,,, 2012/08/24 1,332
143369 화상영어 레벨테스트 결과가 Level 4 나왔어요. 3 레벨테스트 2012/08/24 1,596
143368 그래도 제게 여름이 겨울보다 나은 이유 1 계절 2012/08/24 893
143367 요즘 삼다@에서 가끔 이상한 물맛이나네요 9 .... 2012/08/24 2,989
143366 코스트코 그릇 무플이었는데 가서 포메 파스타볼 사왔네요. 2 무플방지 2012/08/24 3,534
143365 남자직업으로 5급 사무관 어떤가요 34 ..... 2012/08/24 34,923
143364 토요일에도 택배오나요? 5 내사랑택배 2012/08/24 1,478
143363 유치원에서 운동회 한다는데 참여해야 할까요? 3 학부모의 자.. 2012/08/24 1,283
143362 sbs 궁금한 이야기 나온 시골 사람들 참 무섭네요 13 ... 2012/08/24 5,424
143361 갤3 스피커? 아이폰 스피커? 이런건 어디서 사나요? 4 어디서사나요.. 2012/08/24 975
143360 중곡동 주부성폭행 살인사건 피의자 얼굴. 33 switer.. 2012/08/24 14,230
143359 일년에 한번가는 시댁 누구위주로 지내다 와야할까요? 12 택배 2012/08/24 2,261
143358 아이돌 스튜디오 사진 그냥 으로 찍을까요?아니면 돌잡이로 찍을까.. 1 아이 2012/08/24 1,028
143357 헬스로 살빼신분 5 다이어트 2012/08/24 2,710
143356 월요일날 이사가는데 어째야하나요.. 2 이사가요.... 2012/08/24 1,225
143355 비가 오니 부침개 생각이 나네요 1 추적추적 2012/08/24 952
143354 제왕절개 한 산모도 껴입고 있나요? 3 ㅇㅇㅎ 2012/08/24 2,274
143353 중3도 거주지 조사 하나요? 2 고민 2012/08/24 1,116
143352 제 전기료가... 1 2012/08/24 1,237
143351 장아찌 국물에 양념한 돼지고기 정말 맛있네요 9 냥냥 2012/08/24 2,604
143350 제 옷차림 보고 사사건건 트집잡는 아랫층 엄마~ 28 맘상해 2012/08/24 11,759
143349 지구력은 여자들이 더 뛰어나죠? 1 ..... 2012/08/24 814
143348 부침가루: 물은 몇 대 몇이 좋은가요? 2 부침 잘하자.. 2012/08/24 1,776
143347 조언 바란다는 글 올리고 자기뜻과 다르면 싸우는~ 이해안가요 6 이해안감 2012/08/24 1,535
143346 이명박 대통령이 일왕발언은 사과했으면 좋겠네요 2 포청천 2012/08/24 1,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