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식해서 정치경제 세계흐름 그런거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다들 어려운거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앞으로 전세계가 잘 살려면 뭔가 센세이션한게 개발되야 잘살수 있지 않을까요
과거를 95년부터 보면 핸드폰,컴퓨터,엔터테이먼트회사 때문에 이만큼 오고 달나라도
가보고... gnp인가 1인당 국민소득도 높아졌는데 다들 힘들어하고 월급이 평균에 못미치는사람도
많고 인구도 줄고....
다들 고학력에 전문직만 하려들고
서로서로 감시하고 신고하고....
아무리 머릴짜도 이젠 빼먹을께 없는듯...
앞으로는 어떤게 개발되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잘 살수 있을까요?
심심해서 써봤어요 ㅎㅎㅎ
세계경제에 관심이 좀 있어서 요새 리책저책 보는데요.
앞으로는 우주 항공 사업으로 세계 경제가 흘러갈거라고 하네요.
설마..했는데 우주관광에 8만명이 대기하고 있고,
오늘은 우주에서 농사짓는걸 2030년대에 현실화목표로 개발하고 있고..
이런 소식들이 눈에 띄어요.
저도 원글님 글 읽고 떠오른 생각이 우주! 라고 생각했어요.
정말 그런시대가 열릴까요?
만화나 영화 같은 얘기네요
지금의 비행기타는 금액처럼 우주선 타고 우주로 해외여행 가듯하는...
근데 인구가 줄어들고 있지 않나요?
어떤 곳에선 지구 종말이 온답니다.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데 그 종말 직전의 징조가 지금 다 나타나고 있다네요.
그 중 하나가 모든 사람을 통제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는데 그게 GPS 스마트폰에 내장된 기능이라고..
전 어느종교도 아니지만 어디서 들었는데 지금의 주민증처럼 사람마다 개인의 바코드를
인식해 666상표 어쩌구 저쩌구 사람을통제한다고 들은적은 있네요.
말하자면 개,고양이처럼 주인인적사항적힌걸 몸속에 칩처럼 인식하듯...
그럼 관리는 편해지겠지만 신상정보가 다 나오니 두렵지 안을까요
사회에 암적인존재나 이런식으로 관리 했으면 좋겠네요.
조지 오웰의 1984가 아닐까 합니다.
윗님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