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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 실종 41세 여성을 찾습니다.(올레1길 추정)

현상금1억 조회수 : 21,221
작성일 : 2012-07-19 17:03:04
실종자 가족이 블로그를 개설했네요.

http://blog.naver.com/hyeonchang
목격하신분들 제보라도 주심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IP : 180.66.xxx.240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로그 주소
    '12.7.19 5:03 PM (180.66.xxx.240)

    http://blog.naver.com/hyeonchang

  • 2.
    '12.7.19 5:09 PM (121.130.xxx.228)

    어떡하나요..
    블로그 들어가보니..이분 40세 미혼여성이라네요..헐..어째..ㅠㅠ

    가족분들이 현상금 1억이나 내건거 보니..헉소리나네요
    이정도 수배금액은 본적이 없어서리..ㄷㄷ

    가족들이 얼마나 눈빠지게 기다릴까요..ㅠㅠ
    부디 꼭 살아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 여성분 서울분이시라는데..어디선가 본것만 같은 인상이에요..

  • 3. 실종날짜가
    '12.7.19 5:12 PM (121.130.xxx.228)

    7월 12일 이네요 이제 1주일이 흘렀군요..얼마나 애가 탈까..
    근데 이분 병력 문제, 이성문제, 채무 문제가 전혀 없대요

    이런분이 가출하거나 자살할리는 없죠
    무슨 사고가 아닐런지..정말 답답하네요
    빨리 돌아오세요~ㅠㅠ

  • 4. 얼른 찾으셔야 할테데..
    '12.7.19 5:28 PM (58.143.xxx.57)

    마지막 문자나 전화건곳 관련해서도 찾아보았겠지요.
    혼자 다니기 무섭군요.

  • 5. 에반젤린
    '12.7.19 5:41 PM (124.61.xxx.25)

    며칠전에 그 언니되시는 분이 직접 올리셨던데 저도 퍼다나르긴 했지만 아직도 못찾고 늦어지시나보네요. ㅠㅠ
    근데 그 때 댓글이 2개밖에 안돼서 82인심에 좀 실망했었어요.
    그 언니분은 간절하게 올리셨던 글.........

  • 6. ..
    '12.7.19 5:56 PM (203.100.xxx.141)

    글 못 봤는데요?

    그리고 봤다고 해도.....마음은 찾길 기원했겠죠.

  • 7. 어머나
    '12.7.19 6:02 PM (116.39.xxx.99)

    며칠 전에 기사 봤는데 아직도 못 찾았나보네요.
    저도 혼자 올레길 가볼까 생각해봤는데 이거 보니까 무서워요.
    무사히 돌아오시면 좋을 텐데요...

  • 8. 실족하거나 하신거 아닐까요
    '12.7.19 6:12 PM (211.201.xxx.188)

    올레길 걷다보니 꽤 힘든 코스도 있던데
    혼자 걷다가 실족해서 떨어지거나 하면 도움도 못받고 큰일나겠네요. 올레 걸을때 꼭 팀을 이뤄 걸어야겠어요. 근데 휴대폰이 끊겼다니 ...에효...빨리 무사히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요

  • 9. 사고로 바다에
    '12.7.19 6:29 PM (121.166.xxx.147)

    빠질수도 있지 않나요?
    채무,이성,친구관계도 조사해보고....

  • 10. ...........
    '12.7.19 6:34 PM (211.211.xxx.17)

    아...어떡해요..가족들 피가 마르겠어요..ㅠㅠ

  • 11. 이 글 베스트로 가게 합시다!
    '12.7.19 6:52 PM (121.130.xxx.228)

    온갖 쓸데없는 연옌들 얘기가 베스트에 도배를 하는데
    이런글이 안가면 안되죠~~~!

    베스트로 가게 합시다~열심히 클릭질~~

  • 12. 사고로 바다에님
    '12.7.19 6:54 PM (121.130.xxx.228)

    윗댓글에도 썼듯이 채무,이성,병력 문제가 전혀 없다고 하잖아요~!
    그러니 더욱 사고가 의심됩니다

    바다에 빠진다는건..뭐죠? 그 올레길이 비교적 안개가 심하지만 평탄한 지형이라고 하더군요

    누군가 뒤따라오던 사람이 납치를 했거나(입에 멀 틀어막고)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ㅠ.ㅠ

    제주에서도 인신매매가 있을지 어찌 아나요 실종이후 카드인출내역도 없다고 하니 돈을 노린 범죄는
    아닌가봐요 ㅠ

  • 13. ㅜ,ㅜ
    '12.7.19 7:00 PM (1.224.xxx.77)

    작년인가? 그 이전에도 제주올레길에서 미혼 여성 실종될 거 글 본적있었네요.. 저도 노처녀라.. ㅜ,ㅜ 올레길 갔다오고 싶었는데. 너무 무서워요..

    혹시.. 올레길에.. 미혼여성들이 혼자 많이 온다는 것을 알고?? 흐흐흑 꼭 찾기를 바래요.. 진심으로

  • 14. 오 윗님
    '12.7.19 7:11 PM (121.130.xxx.228)

    그래요? 작년에도 미혼여성이 실종된 적이 있었다니..근데 왜 대대적으로 수사를 안했죠? 찾았나요?

    제주 올레길에 여성분들 혼자 여행오시는 분들 많다고 하잖아요
    아마 여자 혼자 오는걸 알고 노리는 인신매매단이 있는게 아닌가 추리가 되는데요

    형사님들 꼭 이런쪽으로 크게 대대적으로 수사를 해주셨음 좋겠어요
    제주를 노리는 범죄단이 있을지 누가 아나요

  • 15. ../
    '12.7.19 7:15 PM (116.127.xxx.165)

    안타깝네요. 얼른 무사히 찾게 되길 기도할께요.

  • 16. ..
    '12.7.19 7:49 PM (168.154.xxx.35)

    경찰은 다 강정마을 가 있나봅니다 ㅠ

  • 17. 헐..
    '12.7.19 7:56 PM (116.39.xxx.99)

    인신매매단... 듣기만 해도 너무 무섭네요.

  • 18. 작년에
    '12.7.19 8:29 PM (125.191.xxx.39)

    그 노처녀분은 발견됐어요.
    며칠간 고립? 정신을 잃어? 하여튼 그러셨다고 하던데...
    기사도 구체적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뭔가 석연찮았어요.
    저도 혼자 올레길 가는 거 로망이었는데 안 가려고 마음 먹었어요.
    부디 발견되시길..........

  • 19. 올레1길은
    '12.7.19 9:33 PM (182.211.xxx.159) - 삭제된댓글

    아니지만 제가 가본 올레길은 정말 정말 위험한 곳이 있었어요. 발을 조금만 잘못 디디면 그대로 바다로...

    지나가면서 남편한테 그랬어요.. 누구 죽이고 싶음 여기로 여행가자 하면 되겠다구요.. 안전사고에 신경썼으

    좋겠어요...

  • 20. 올레 몇길이?
    '12.7.19 9:38 PM (121.139.xxx.131)

    위험한지 알려주실 수는 없나요?? 궁금해요. 저도 올레길 가고싶은데.. ㅠ.ㅠ

  • 21. 동갑
    '12.7.19 10:04 PM (220.93.xxx.191)

    이네요ㅜㅜ
    어디라도 무사히있다 돌아오길 기도해요

  • 22. ^**^
    '12.7.19 11:40 PM (218.51.xxx.16)

    올레 1코스에서는 산아래로의 실족이나 바다로 빠져서 떠밀려 가는 코스가 없는데,
    시작하는 시점도 마을과 밭을 끼고 있고,
    오름이 있기는 하지만,
    그오름에는 지킴이도 있고,
    오름 끝자락에서 마을로 들어서는 길이 조금은 산길 아닌 산길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안정된 코스인데,
    어떻게 이런일이 발생이 되었는지....

    누군가에게 강제적 납치가 되지 않는 이상,
    1코스에서의 사고는 의외입니다.

    빠른 시간안에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를 바랄뿐이네요.

  • 23. ,,,
    '12.7.19 11:50 PM (1.247.xxx.147)

    바다에 빠지면 떠내려가서 몇달 후에 발견되는 경우가ㅣ 많더군요

  • 24.
    '12.7.20 12:16 AM (219.255.xxx.98)

    저도 혼자 오래 길게 다녔는데 1코스는 그리 위험한 길이 없는데..가족들이 얼마나 애가 탈까요..어서 찾으시길..ㅠㅠ

    다녀본 곳 중에서 기정..바로 옆에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면서 시퍼런 바다..거긴 조심하란 표지판이 있는데도 끝까지 가서 내려다 보시는 분들있대요..저는 새가슴이라 멀찍이..멋지고나..생각만..
    그리고 사람 많은 7코스 걷는 중에 제주도민 총각들인 듯한데 어찌나 농을 걸고 지분 거리는지..제가 수봉길 올라가는 직전이었는데 그곳 위험하고 뱀있고로 시작.. 아무도 없는 길 보다 그 총각네들이 더 무서웠습니다..

  • 25. ;;;
    '12.7.20 1:30 AM (121.145.xxx.84)

    어디나 범죄없는 지역은 없겠지만..

    그것이 알고싶다 이런거 보면..제주도 관련 사건을 두세번 접한적 있는데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서 제주도가 낭만적인 도시가 아니에요..;;

    그리고 얼마전에 올라온 글도 그렇고 우리나라가 오히려 외국보다 여자혼자 다니면 딱 범죄대상 되기 십상임

  • 26. --
    '12.7.20 4:55 AM (94.218.xxx.163)

    우리나라가 오히려 외국보다 여자혼자 다니면 딱 범죄대상 되기 십상임
    222222222

  • 27. ..
    '12.7.20 8:45 AM (14.43.xxx.193)

    우리나라가 오히려 외국보다 여자혼자 다니면 딱 범죄대상 되기 십상임 3333333

    가족들이 얼마나 애가 탈까요..
    제발 무사하시길 바랍니다..ㅠㅠ

  • 28. 제발
    '12.7.20 11:04 AM (112.153.xxx.7)

    무사하시길 바랄게요.

  • 29. 제추리에의하면
    '12.7.20 11:57 AM (121.166.xxx.147)

    주변이 바다니깐 가까운 일본으로 데리고가서 해외로 팔수도 있지 안나요?
    아님 간첩의 소행 아님 바다에 빠지거나

  • 30.
    '12.7.20 12:29 PM (121.130.xxx.228)

    현상금이 하룻밤사이에 1억 5천만원으로 뛰었네요 ㄷㄷㄷ
    정말 얼마나 애가 타시면..가족분들이..ㅠㅠ
    전재산을 다 걸어서라도 찾고싶은맘이겠죠..ㅠㅠ

    이렇게 큰 금액이 붙었는데..좀 더 대대적으로 알려야하는거 아닌가요?
    왜 포털 메인엔 뜨지도 않는걸까요? 이미 공개 실종을 알렸는데 뉴스화 안된거 같아요ㅠ

    어디에 계실까요 계속 추리해보는데..시간이 갈수록 안좋은 생각만..ㅠ 빨리 돌아오세요 제발..

  • 31. ...
    '12.7.20 2:06 PM (175.192.xxx.57)

    은근히 제주도에 이런 실종 사건이 많아요 유치원 선생님 실종 된건 어떻게 됐는지...

    무사했으면 좋겠네요..외진 곳은 절대 여자 혼자 다니면 안되겠어요

  • 32. ..
    '12.7.20 2:16 PM (125.177.xxx.31)

    빨리 찿으시길 ...기도드려요~~~
    가족분들이 얼마나 애가 타실지~~ㅠ

  • 33. ㅇㅇ
    '12.7.20 3:18 PM (1.235.xxx.121)

    유치원 선생님 사건..
    결국 미제사건으로 남았네요.
    온 나라가 납치, 실종사건으로 넘쳐나니 불안해서 어디 살겠나요?
    통영소녀도 글코..ㅠ.ㅠ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QmGe&articleno=13&_bloghom...

  • 34. 난리브루스
    '12.7.20 4:03 PM (121.153.xxx.234)

    흥미로운 점은 우리나라에 이민족들이 많이 들어올 수록 실종자(변사체 포함) 및 자살자가 그 숫자에
    비례해서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통계청 들어가서 확인해 보세요.

  • 35. 정말
    '12.7.20 4:14 PM (211.55.xxx.32)

    제주도에 중국인, 조선족 들이 많이 살아요?

    처음 알았네요. 이제 제주도 갈때도 조심히 가족들끼리 뭉쳐서 다녀야겠네요.

    애들 조심시키고...ㅠ.ㅠ

  • 36. YJ마미
    '12.7.20 4:47 PM (121.145.xxx.59)

    에휴 어떡하지요? 좀전에 만장굴 근처에서 망자의 시신 일부와 유류품이 발견되었다고 기사 뜨네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 37.
    '12.7.20 4:55 PM (121.130.xxx.228)

    근데 정말 그 여성분 맞나요? 아직 추정아닌가요..ㅠㅠㅠㅠ

  • 38. YJ마미
    '12.7.20 5:05 PM (121.145.xxx.59)

    모르겠네요..신으시던 신발이랑 신체일부랑 같이 발견되었다고 나오네요ㅠㅠ

  • 39. 헬로키드
    '12.7.20 5:11 PM (112.156.xxx.179)

    저도 기사보고 놀랬네요..시신 일부만 발견된걸로 봐서는 실족사가 아니라 납치되서 변을 당하신것이 아닌지..안타깝네요..

  • 40. 정말님
    '12.7.20 5:20 PM (112.149.xxx.163)

    제주도는 중국인이 비자없이 입국할 수 있고 관광지로 제주도를 많이 선호한대요.

    헤럴드경제기사일부
    * 중 현지언론 '중국인, 제주도 투자 붐'. 해외부동산 투자는 지속될 전망

    한국의 제주도 등 해외부동산에 투자하는 중국기업들과 중국인들이
    크게 늘고있으며 앞으로도 이같은 추세는 식지않을 것이라고 난팡두스바오등
    중국매체들이 보도했다.
    중략
    궈야오밍회장은 '중국성리조트를 단순한 휴양시설이 아니라 중국의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의 매력을 한눈에 볼수 있는 명소로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베이징 소재 기업인들이 투자한 (주)제주중국성개발도 성산포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뛰어드는 등 많은 중국자본이 줄줄이 제주도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 41. ...
    '12.7.20 5:46 PM (180.71.xxx.188)

    아직까지 여자 혼자 여행은 위험한 듯 해요..혼자 다니면 아무래도 범죄의 표적이 될 수가 있으니까요..ㅠㅠ

  • 42. 난리브루스
    '12.7.20 5:56 PM (121.153.xxx.234)

    ...// 여성뿐 아닙니다. 아수라 블로그 가보면 50대 아저씨, 70대 할아버지, 13살 남자아이 등등의 실종신고가 올려져있습니다.

  • 43. ,,
    '12.7.21 1:30 AM (112.149.xxx.163)

    아수라님블로그여기에요.
    http://blog.naver.com/godemn

  • 44. 좃선좃
    '12.8.4 12:54 PM (175.210.xxx.124)

    짱꿔들이 먼 몇km나 되는 바위같지도않은 바위를 의인화해서 살립시다 죽이지말아주세여 등등 말도않되는 언플해서 해군기지건설도 막아버렸죠.... 이정도는 검색조금만해도 나올겁니다. 더충격적인건 한국인들도 짱게들 언플에 휩쓸려서 대거 동참했다는거죠.... 현재 중국에서 제주도부동산투자에 눈독들이고 있으며 한중fta로 장기간에 걸쳐 한국을 먹어버리려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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