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본건데
제목은 택배 아저씨~
하루종일 기다려요
누구엄마로 불리우던 나에게 나즈막히 내이름을 불러주는 사람
남편 있을때 오면 미워요~
가끔 제가 집에 없을때 어디갔었냐는 앙탈까지~
자주보니 정들어요~
암튼 이런글이었는데 넘 웃겨서요~
또 뭐있었죠 ㅋㅋ
오래전 본건데
제목은 택배 아저씨~
하루종일 기다려요
누구엄마로 불리우던 나에게 나즈막히 내이름을 불러주는 사람
남편 있을때 오면 미워요~
가끔 제가 집에 없을때 어디갔었냐는 앙탈까지~
자주보니 정들어요~
암튼 이런글이었는데 넘 웃겨서요~
또 뭐있었죠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본 것도 같은데 정말 재밌네요^^
내 이름을 불러주는 유일한 남자...가 제목이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저장했어야 하는데
제 친구가 쇼핑몰을 하는데요...
대다수의 주부들이 토요일날 택배받는걸 꺼린데요..
남편있으니 월요일에 받을 수있게 보내달라고..
사실..저도 그래요^^
ㅋㅋ 저도 택배 마구 지를때는 토욜날 오는거 싫더라구요 ㅋㅋ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991718&page=1&searchType=sea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