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주인이 잔금 일부를 안주네요...

하늘사랑 조회수 : 2,481
작성일 : 2012-07-19 15:44:50
아파트 전세 묵시적 연장으로 잇다가 이사비 복비 받고 중도 에 나오게 됐습니다.. 이사비 명목으로 200만원 받았습니다... 중간의 집주인의 횡포 말로 표현이 안될정도 였습니다... 계약중에 반전세 로 생각하고 우럿 달라하고 새벽에 남의집 방문에 암튼 몇개월간 정신작으로 엄청 시달렸습니다... 중간에 다름세입자 구하는거에 합의하고 집 열심히 보여 줫습니다... 계약일에 일방적인 계약취소에 ,,, 암튼 긴기다림끝에 다른 세입자와의 전세계약이 됏습니다. 원래 아파트 방,거실 바닥이 마루입니다... 주방도 마찬가지구요 주방 마루가 습기로 가장자리가 들떠서 일어 났다고,,, 자기 살때는 안그랫다고.... 집주인 3년 살고 제가 3년 살앗습니다. 일방적으로 잔금 일부를 돌려주지않고 잇습니다,,,, 다 수리하면 준다고... 연락 두절입니다... 원래 수리하고 나오는건가요? 제가 회사일로 바빠 언니가 대리로 이사당일 잔급처리 정리를 도와줬는데.... 잔금 다 안받고 열쇠를 줬다 하네요... 어찌 해결해야 하는지 지혜 모아주세요... 아 중간에 게이트맨 문도 고장나서 20만원 주고 제가 교체했지만 돈 안주시더군요... 아주 진상 주인이었습니다...
IP : 112.223.xxx.2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9 4:09 PM (218.236.xxx.183)

    원글님이 부주의 해서 그런거면 고쳐주셔야 해요.
    살면서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긁힘 하고는 달라요.
    얼른 고쳐주시고 문자 하세요 다 고쳤으니 확인하고 돈 달라구요...

  • 2. 하늘사랑
    '12.7.19 4:33 PM (112.223.xxx.236)

    네.
    답글 감사합니다....

  • 3. ...
    '12.7.19 4:58 PM (218.38.xxx.24)

    문제는 마루가 일어났냐 안일어났냐죠..원글님이 사시는동안에

  • 4. 하늘사랑
    '12.7.19 5:20 PM (112.223.xxx.236)

    그전에 습기로 인해서 까맣게 된 부분도 있었구요 일어난 부분도 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57 핸드폰 오래 꺼두면 안켜지나요? 1 84 2012/11/11 2,368
177756 카트린 아세요 ㅜㅜ 2012/11/11 854
177755 하체 비만이 빠지긴 빠지나요 9 내허벅지 2012/11/11 3,767
177754 대상포진이 큰 병인가요? 12 물음표 2012/11/11 4,822
177753 보온병이랑 차이점이 뭔가요? 8 텀블러? 2012/11/11 4,561
177752 두달 남은 올해 목표, 무엇인가요? 7 파란 공기 2012/11/11 1,186
177751 생계형 맞벌이는 불행한건가요??? 20 .. 2012/11/11 4,888
177750 아이가 만족하나요? 2 교육청영재원.. 2012/11/11 855
177749 공부나 취미생활하면서 친한 친구 만드신 분들께 궁금한데요 1 ... 2012/11/11 1,184
177748 부모의 사랑 9 2012/11/11 2,162
177747 바질페스토를 만들었는데 넘 짜요 ㅠ.ㅠ 2 요리사 2012/11/11 1,353
177746 아파트 직거래시 중도금 걸어야하나요? 2 궁금 2012/11/11 1,296
177745 일리 캡슐 커피 머신 미국에서 구입하면 더 싼가요? 7 커피 2012/11/11 1,765
177744 영어랑 중국어 같이 배울 수 있을까요? 5 만학도 2012/11/11 2,453
177743 기다란 니트 가디건 관리하기 힘들죠? 3 도대체 2012/11/11 1,806
177742 (방사능) 방사능오염수산물 한국으로,, 2 녹색 2012/11/11 1,409
177741 40대 분들 모임 얼마나 있으세요?? 6 한마디 2012/11/11 3,391
177740 내가 자식에게 자유로울 수 없음을 처음 느낀게... 5 ㅠㅠ 2012/11/11 2,876
177739 서울역에서 택시탔는데, 사람들이 너무 야박한것 같아요.ㅠ 2 요가쟁이 2012/11/11 1,906
177738 급식 맛없다고 도시락 싸달라고 하면? 8 @@ 2012/11/11 2,275
177737 칠순때 부주 드릴꺼면 자기네 달라는 사촌새언니~ 10 에휴 2012/11/11 3,293
177736 설화수 마니아분들 질문이요 12 크림구입 2012/11/11 3,631
177735 여자의 적은 여자구나 11 여자의적여자.. 2012/11/11 6,053
177734 이거 이름이 뭔가요. 어릴때 먹던.. 10 ㅇㅁ 2012/11/11 2,480
177733 진중권은 개망신이지만, 변희재 완승은 3 의미없슴. 2012/11/11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