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0만원선 집들이 선물 좀 부탁해요. 거래처 상장님 이라 ㅠㅠ

바이 조회수 : 2,298
작성일 : 2012-07-19 13:55:56
전 가스건조기랑 제습기 커피머신 생각나는데 애아빠가 다른거 알아보라네요.
IP : 14.43.xxx.2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동고
    '12.7.19 1:56 PM (175.213.xxx.200) - 삭제된댓글

    칸칸이 있는 냉동고..추천

  • 2. 상품권
    '12.7.19 1:58 PM (211.216.xxx.196)

    최고죠^^

  • 3. 차라리
    '12.7.19 1:58 PM (112.168.xxx.63)

    직접 필요한 거 물어보고 선물하는게 제일 나아요
    어림짐작으로 내가 생각해서 선물하면 상대는 처치 곤란일 수 있고요.

    아니면 상품권으로 하시던지.

  • 4. .....
    '12.7.19 1:59 PM (116.37.xxx.204)

    그집주부취향을 모르는데좋은 선울이 있을까요?
    상품권이 제일 아닌가요?
    작은 물건에 상품권 곁들여서요.

  • 5. ㅇㅇ
    '12.7.19 2:09 PM (211.215.xxx.200)

    제 생각도 상품권~
    제습기나 냉동고 이런건 저같음 싫을 것 같아요,
    차라리 돈으로 주지~ 하고 생각할 듯~
    필요없을수도 있거든요, 아님 집에 있던 가~

  • 6. ..
    '12.7.19 2:14 PM (183.99.xxx.33)

    저도 상품권이 최고더라구요..
    남편이 회사승진해서 선물을 여기저기 받았는데..
    저한테도 비싼 화장품 이런거 주셨던데..그런거 다 필요없고..
    상품권 보고 방긋 되더군요 ^^;;;

  • 7. 혹시나 상품권은 성의없다
    '12.7.19 2:30 PM (61.100.xxx.34)

    오해하실수도 있다 하셔서 고민하시는 분 보았어요.... 제가 아는 지인분은
    정말 감사의 선물은 해야하는데 어떻해야하나 하다가 받는분의 부인되시는 분의 가방을 현금으로 사서
    영수증을 같이 선물 안에 넣어 드렸다고 하더라구요... 손편지도 같이 써서요...
    감사의 마음으로 드리는데 혹시라도 필요치 않거나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고 싶으시면 부담갖지 마시고
    하시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 방법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 8. 금고..
    '12.7.19 4:21 PM (180.71.xxx.53)

    예전에 친정집들이할때 금고 받았었는데
    절대 돈주고 안살 물건이라 기억에 남아요
    요즘 예쁜 금고 많던데... 별로시려나요

  • 9. **
    '12.7.20 10:16 AM (119.67.xxx.4)

    저도 상품권..
    성의 없다니요? 너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942 KBS새노조 조합원 대량징계라고??!! 1 도리돌돌 2012/07/27 726
132941 (19)성생활 불만이면 식욕이 강해진다는 거 4 ..... 2012/07/27 5,662
132940 수다떠는걸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 곁에서 너무 힘들어요;; 2 접근금지 2012/07/27 1,843
132939 이명박면허라는 거 이제는 없어요? 3 ... 2012/07/27 1,003
132938 이시간에로 매미가우네요 새벽엔4시에도울고... 3 ... 2012/07/27 822
132937 사람 첫인상 맹돌맘 2012/07/27 1,595
132936 짝을 보면서 드는 생각... 1 엄마 2012/07/27 2,088
132935 남자라는 동물 3 어흐.. 2012/07/27 1,581
132934 이 더위에 강아지가 태어났어요 20 초보 2012/07/27 3,493
132933 새벽 4시에 콩밭에 풀 맬려면 일찍자야해서 자러감 ㅋ(날씨가더워.. 2 // 2012/07/27 1,224
132932 통합진보당 참 답답하네요. 6 잘은 모르지.. 2012/07/27 1,272
132931 밤참을 먹으려는데.. .. 2012/07/27 686
132930 만삭사진은 왜 찍는건가요? 77 대체 2012/07/27 14,427
132929 가지말려도되요? 1 요즘 2012/07/27 1,069
132928 남편이 너무나 싫습니다 34 참고사는 현.. 2012/07/27 14,045
132927 중학생 딸램을 위한 좋은 책 2 추천부탁 ^.. 2012/07/27 871
132926 딸과 어디가면 좋을까요? 엄마 2012/07/27 547
132925 짭쪼름하면서 개운한 맛있는된장구해요 된장녀 2012/07/27 1,349
132924 가족여행, 시어른들께 알리고 가시나요? 9 여행 2012/07/27 2,355
132923 초4 기타 배우려는데 클래식/통기타 중뭐가 좋고 브랜드도 추천해.. 4 생일선물 2012/07/27 1,770
132922 82에서 추천 받은 영화.. 145 명화 2012/07/27 11,271
132921 사십일 아가얼굴에 손톱으로 낸 상처 10 아가 2012/07/27 1,659
132920 요트 코치, 음주운전으로 영국경찰에 걸려 귀국 -_- 1 아놔 2012/07/27 1,311
132919 주차 된 차 접촉사고 (범퍼부분...) 5 범퍼 2012/07/27 8,985
132918 Class ends early?-->수업이 일찍 끝.. 1 . 2012/07/27 820